태아보험가입시기, 22주 전에 가입해야 '특약 보장' 받는다…"빠를수록 유리"


▲출처=픽사베이

 

우리나라 임산부 5명 중 한 명은 35살이 넘는 고령의 산모라고 한다. 고령산모가 늘고 있는 만큼 노산으로 인한 임신중독, 임신 당뇨를 겪는 산모들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임신 당뇨는 저혈당, 조산, 기형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있다. 그러므로 매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저체중과 조산의 비율도 매년마다 증가하고 있어 태아보험에 대한 예비 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태아보험은 아기보험 및 유아 보험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태아보험을 가입할 때 필요한 사항에 대해 알아보자.

 

태아보험은 아이가 성장했을 경우 대비하는 어린이 보험과도 있으므로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제대로 태아보험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보험 사은품인 아기띠, 카시트만 보고 성급하게 보험 가입을 결정했다가는 정작 필요한 시기에 제대로 된 보장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많은 예비 부모들이 태아 보험 가입시기에 대해 고민하고는 한다. 태아 보험 은 임신 사실 확인 후 22주 이내에 가입하는 것이 가장 좋다.

 

22주 이내에 가입하는 것이 좋은 이유는 태아 보험의 중요한 보장 내용인 ▲인큐베이터 이용료 ▲선천이상 수술비 등 태아 특약 내용이 대부분 22주 안에만 가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22주가 지났어도 가입은 가능하지만 여러 특약 내용을 제대로 보장받기 위해서는 22주라는 태아 보험 가입시기를 넘기지 말아야 한다.

 

▲출처=픽사베이

 

또 임신 사실을 확인 후 빠른 시일 내에 가입하도록 하자. 보험이 가입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료 기록이 남는 입원, 통원 치료를 받으면 태아 보험 가입이 힘들거나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산모가 건강할 때 태아 보험 가입시기를 지나지 않고 준비해 놓는 것은 필수이다.

 

고령 산모는 어떤 점은 태아보험 가입 시 어떤 점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을까? 보통 고령산모의 경우에는 20~30대 초반의 산모들보다 임신성 당뇨, 임신중독 등 임신성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

 

이런 증상들은 태아에게도 영향을 주며 ▲저체중 출산 ▲선천성 이상 등의 확률을 높인다. 고령산모가 태아 보험에 가입할 때는 만기환급형 보험인지 아닌지 여부를 제대로 파악해, 특약의 보장 내용들을 대부분 가입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 임신성 당뇨 등의 질병에 걸릴 확률이 다른 산모들보다 높으므로, 이런 임신 중 각종 검사를 진행하기 전인 16주 전에 미리 가입해야 한다.

 

또 보험사별로 태아 특약의 내용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보험사이트에서 전문적으로 비교하며 자신에게 맞는 설계를 받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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