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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는 수술만이 정답? 초기증상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해…
등록일 : 2019-10-23 16:38 | 최종 승인 : 2019-10-23 16:38
김수연
▲다리 저림 증상을 유발하는 하지정맥류 (사진출처=ⓒ픽사베이)

[FAM TIMES(팸타임스)=김수연 기자] 하지정맥류는 현대인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병 중 하나다. 이는 하지정맥류의 원인 중 하나가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으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정맥류는 방치할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때문에 초기증상 발견 후 빠른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증상 역시 갈수록 악화되기 때문에 저림 및 통증을 동반할 수 있다.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먼저, 전보다는 달리 다리의 피곤함을 쉽게 느낄 수 있다. 다리가 쉽게 붓고 쥐가 나는 빈도가 늘어날 수 있다. 다리의 부기로 인해 평소 다리가 무겁다고 느끼며 높은 곳에 다리를 올리고 있으면 다소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증상이 악화되면 다리에 꼬불꼬불한 형태의 혈관이 보이기 시작하며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다리의 혈관이 튀어나올 수 있다. 이런 증상들이 계속 되면 염증, 착색, 궤양 등의 증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

▲구두같이 꽉 끼는 신발은 혈액순환을 방해해 하지정맥류의 원인이 된다 (사진출처=ⓒ픽사베이)

하지정맥류 원인

하지정맥류의 원인은 다양하다. 하지정맥류는 주로 남성보단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이는 여성호르몬이 정맥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직업적으로 장시간 앉아있거나 서 있는 등의 같은 자세를 지속할 경우 종아리 근육의 활동이 적어져 하지정맥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종아리 근육의 활동이 적어지면 정맥 순환 역시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유전, 비만, 운동부족 등도 하지정맥류의 다양한 원인 중 하나다.

▲생활습관 개선으로 하지정맥류를 예방할 수 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하지정맥류 예방법

하지정맥류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생활습관 개선이다. 평소 꽉 끼는 바지나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장시간 앉거나 서서 일한다면 틈틈이 스트레칭을 통해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좋다. 비만이나 맵거나 짠 음식 위주의 식단 역시 하지정맥류 증상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다리가 무겁고 피로함을 느낀다면 냉찜질을 통해 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