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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스타일 더 자연스럽게, ‘앞머리 옆으로 넘기기’

   김재영 기자   2018-02-07 16:03
자연스럽게 앞머리를 옆으로 넘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출처=픽사베이

이마를 차분하게 가리는 앞머리는 귀엽고 어려보이는 느낌을 준다. 이런 뱅헤어 스타일은이마가 넓어 앞머리 까기가 어려운 경우나 평범한 긴 머리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시도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이마를 가리는 앞머리가 거추장스러울 때도 있고 때로는 불편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뱅헤어 스타일은 어려보이는 느낌을 주지만 옆으로 넘기기가 참 힘들다 ▲출처=플리커

이럴 때에는 시원하게 앞머리를 넘기면 되겠지만 애써 만든 앞머리 스타일이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할 수밖에 없다. 이럴 때에 대비해서 앞머리를 넘기는 방법 혹은 앞머리를 쉽게 넘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앞머리 옆으로 넘기기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자.

 

앞머리 옆으로 넘기기, 그냥 해서는 안 된다

일반적으로 여자 앞머리 스타일은 쉽게 변화를 주기가 어렵다. 특히 한번 앞머리를 내리기시작하면 앞머리를 넘겼을 때 어떻게 될지에 대한 불안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앞머리를 가리면서 자연스럽게 옆머리 넘기기를 시도할 수 있는 시스루 뱅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마에 땀과 수분이 찰 때에는 이 시스루 뱅도 쉽게 어그러지게 마련이다. 그래서 헤어롤을 갖고 다니기도 하지만 때마다 헤어롤을 꽂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결국 앞머리 자를까 말까를 고민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이럴 때 아무 준비 없이 앞머리 자르기를 시도하다가 실패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앞머리를 직접 자를 때에는 항상 세심하게 신경을 기울여야한다 ▲출처=플리커

앞머리를 직접 자를 때에는 앞머리 거지존을 조심해야 한다. 대부분 고데기로 볼륨을 넣기에는 너무 길고 귀 뒤로 넘기기는 너무 짧은 이 ‘거지존’에서 고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에는 앞머리 파마를 통해 자연스러운 컬리뱅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앞머리를 내릴 때에도 편하고 앞머리 옆으로 넘기기를 할 때에도 좀 더 쉽게 넘길 수 있다.

 

이렇게 컬을 넣거나 간단한 펌을 하려면 앞머리 고데기하는 법을 잘 익혀야 한다. 특히 모발이 얇은 편이라면 고데기 면적이 넓은 편이 좋다. 또한 컬링을 위해서는 라운드형 고데기를 쓰는 것이 좋고 전체가 열판인 원기둥 고데기는 일반인들이 쓰기에는 조금 어렵기 때문에 가정용 고데기를 쓰는 것이 좋다. 짧은 앞머리 넘기기를 할 때에는 고데기를 너무 과도하게 사용하면 모발이 상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앞머리를 관리할 때에는 고데기를 잘 사용해야 한다 ▲출처=퍼블릭도메인픽처스

앞머리 기르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앞머리 옆으로 넘기기를 할 수도 있다. 앞머리가 자랄 때마다 가운데 부분만 살짝 남겨놓고 양 옆쪽으로 머리를 넘겨주면서 기르면 된다. 이때 옆머리 넘기기를 같이 하면 더 자연스럽게 앞머리 옆으로 넘기기를 시도할 수 있다.

 

아예 앞머리 없애기를 하는 방법도 있다. 왁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 고데기나 드라이기를 이용해 완전히 뒤로 넘겨주는 방법도 있다. 이때는 시스루 뱅 상태에서 머리를 넘겨주는 것이기 때문에 머리숱이 너무 많은 것보다는 적은 것이 스타일링하기가 더 좋다.

 

단발일 때도 남자들도 가능한 ‘앞머리 옆으로 넘기기’

머리가 단발인 경우에도 앞머리 넘기기를 할 수 있다. 이른바 단발 앞머리 넘기기다. 단발인 경우 그대로 앞머리를 넘기면 스타일이 제대로 살지 않고 헝클어져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C컬을 넣은 펌이나 뮤즈펌 등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아니면 이때 아예 앞머리 없는 단발을 하는 것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다.

 

남자들의 경우에는 앞머리를 옆으로 넘길 때 드라이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출처=픽사베이

최근에는 남자 앞머리 옆으로 넘기기도 유행이다. 깔끔한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서 고데기나 왁스 등으로 연출하는 스타일링 방법인데 왁스를 쓸 때에는 포마드 타입의 왁스를 쓰는 것이 좋고 고데기를 쓸 때에는 드라이기로 머리의 방향을 계속 잡아주면서 스타일링을 해야 머리의 모양이 잘 살아난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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