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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배에 계속된 통증이 '맹장염'초기증상? 여자·남자 맹장위치 오른쪽 아랫배 콕콕... 맹장염 수술시간은
등록일 : 2019-10-23 15:18 | 최종 승인 : 2019-10-23 15:18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스트레스성 복통이 의심된다면 원인질환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대변 후 잔변감이 남거나 과민성대장증후군과 비슷한 아랫배 통증이 지속된다면 맹장염이라고 불리는 충수염 증상은 아닌지 의심해봐야한다. 맹장염 초기증상은 남자·여자 맹장위치 모두 오른쪽 아랫배 혹은 오른쪽 옆구리 통증이다. 콕콕 쑤시는 느낌이 계속된다. 골반뼈와 하복부 우측 치골 사이 극심한 통증이 찾아온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맹장염 초기증상

맹장염 초기증상은 대개 복통으로 나타나지만, 사람과 증상에 따라 통증이 없기도 하다. 자각하기 어려운 맹장염 증상은 맹장염 검사 및 맹장염 수술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충수염에 의한 합병증 발병 우려가 비교적 높다. 처음 맹장염은 상복부 윗배 통증에서 시작돼 점차 아랫배 통증으로 이어진다. 이상하게 배에 가스차는 이유, 물설사 원인 및 이유없는 배아픔을 참고 있다면 가까운 병원에 들러 맹장염 검사를 추천한다. 맹장 증세로 복부긴장감과 여자 골반염 증상처럼 옆구리와 골반뼈가 아프다. 생리통 심할 때 느끼는 복통 혹은 담적병, 신장 이상 증상 및 여자 방광염과 헷갈릴 수 있으니 주의한다. 맹장염은 염증 정도에 따라 화농성맹장염, 괴저성맹장염, 천공맹장염으로 나뉜다. 급성맹장염이 만성맹장염으로 번지기 전에 내원하도록 조치한다. 맹장염 증상으로 식욕부진과 거식증, 구토, 몸살감기와 비슷한 초기증상이 나타난다. 반대로 방귀 많이 나오는 이유, 방귀냄새가 자주 난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대장염 등을 의심해본다. 이급후증이라는 변의나 요의를 느끼는 증상 혹은 장폐색과도 비슷한 증상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맹장염 원인

맹장 터지는 이유는 충수돌기 폐쇄에 의한다 충수돌기 끝에 문제가 생기면 맹장염 원인이 된다. 맹장 염증은 기름진 식습관, 자극적인 음식 섭취 및 다양한 원인이 있다. 스트레스성 폭식증과 외상이나 지나친 복부운동도 맹장염 이유가 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위장 어혈이 딱딱하게 굳어 맹장염 원인이 된다고 말하기도 한다.

맹장염 수술시간과 맹장염 수술 후 음식관리

맹장염 CT 검사 후 맹장염 진단이 확진되면 맹장제거수술을 해야 한다. 맹장염 제거수술 입원기간은 대략 일주일 정도다. 맹장염 수술 후에도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맹장염 수술은 과거 맹장염제거를 위해 개복술을 시행했으나 의학기술이 발달한 지금은 최소한의 배 절개부위를 수술하는 맹장염 복강경 시술을 한다. 맹장수술자국 길이가 확실히 줄어들었다. 맹장염 조기치료를 받지 않으면 응급실에 맹장염으로 인한 발작으로 실려갈 수 있다. 맹장염 수술비용과 수술가격은 환자상태 및 통증범위, 충수염 부위 폐쇄정도에 따라 다르다. 맹장 수술 후 방귀, 배에 가스빼는법을 실시하며 방귀가 나오면 음식을 섭취한다. 맹장염 방귀 이후 아기이유식같은 부드러운 음식 단호박죽, 감자샐러드 등 부드러운 유동식 음식을 먹는다. 맹장수술 후 한달 정도는 금주하며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