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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전자담배' 흡연보다 해롭다? 궐련형·액상 전자담배 부작용 미국 액상 전자담배 사망... 유해성 권고
등록일 : 2019-10-23 13:59 | 최종 승인 : 2019-10-23 13:59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보건복지부 전자담배 규제를 내놓았다. 이는 최근 미국 액상담배인 전자담배를 피우고 폐암 등 폐손상과 사망자 수가 늘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 유사 신고가 접수되며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분을 분석해 액상 전자담배 판매금지 등의 규제가 내려질지 여부가 논란이다. 액상 전자담배 기기 유해성은 더 이상 금연을 위한 액상 전자담배 추천으로 이어지지 않아야 하겠다. 니코틴 부작용은 알지만, 담배끊는법으로 전자담배를 선택한 사람들에게 날벼락이 떨어졌다. 담배와 전자담배 해로움을 걱정해 전자담배 끊기에 도전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궐련형, 폐쇄형(CSV), 액상형 전자담배 종류

담배를 태우기보다는 향을 머금거나 수증기를 빨아들이는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에 비해 담배냄새가 적고 재가 날릴 위험이 없다. 흡연자 일부는 전자담배 흡연 시 가래, 기침 증상이 덜하고 치아 착색 우려가 적다고 한다. 하지만 전자담배는 부작용이 있다. 유해물질없이 순수 니코틴만 흡입하는 장접을 내세우지만, 각 전자담배마다 부작용은 있다. 금연 목표를 위해 전자담배를 무턱대고 피웠다가는 기관지염이나 유전자 변이 등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가 보도됐다. 특히 액상 전자담배는 전자담배 안에 용액을 넣어 흡입한다. 솔루션 액상과 혼합 액상 종류로 나뉘고 솔려션 액상의 경우 니코틴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혼합액상은 니코틴을 섞어 피우는 방법으로 액상은 vg, pg, 향료,니코틴 등이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연초 고형물(담배모양 연초)를 전자기기에 꽂아 버튼을 눌러 고열로 가열한다. 담배를 찌는 방법으로 니코틴 증기를 흡입한다. 연초 담배냄새가 나지 않지만 특유의 담배찌는 향이 나고 배터리문제 등 전자담배 부작용이 있다. 폐쇄형(CSV)전자담배는 전자담배 청소를 적게 해도되지만, 과열로 인한 발열 현상과 고장 등이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전자담배 부작용과 유해성

미국 전자담배 폭발 사고가 있었다. 전자담배 폭발 원인보다 전자담배 폭발 제품을 알고 피하기 일쑤다. 전자담배는 배터리 충전 시 발열이 심해 자칫 전자담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액상 전자담배는 직접 전자담배 액상 만들기로 민트, 커피 등 다양한 카트리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종류가 다양하지만, 액상 전자담배 유해성은 갈증이다. 입마름이 심한 부작용이 있고 목감기같은 만성 목아픔을 느낄 수 있다. 액상 전자담배 가격은 제품에 따라 다양하다. 궐련형 전자담배 단점으로 자주 카트리지를 크리닝(청소)해줘야 한다는 점이다. 클리닝 도구를 따로 구입할 수 있으나 가격이 비싸다. 흔하게 볼 수 있는 궐련형 담배 부작용으로는 두통과 심장 통증, 가슴 답답, 변비, 입술색 변화 등이다. CSV 전자담배 뜻은 폐쇄형 기화기를 말한다. 전원 버튼 없이 흡입압을 인식해 전자담배 기기가 스스로 작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