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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변하는 '성대결절', 너무 늦기 전에 치료하는 방법은?

   김재영 기자   2018-02-07 15:17
▲출처=셔터스톡

성대결절이란 성대가 두꺼워지거나 성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오랜 기간 동안 잘못된 방식으로 목소리를 내거나 성대를 혹사시키면 성대결절이 발생한다.

성대 안쪽은 상처를 입기 쉬우며 사람이 말을 하거나 노래를 할 때 무수히 많은 진동을 겪는다. 그래서 너무 심하게 목을 사용하면 성대가 상처를 입고, 결과적으로 쇳소리가 나거나 목소리가 아예 나오지 않게 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목을 혹사하고 있는지, 목소리를 제대로 내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

성대를 치료하기 위한 가장 마지막 방법은 외과 수술이다. 하지만 외과 수술을 하면 목소리가 바뀔 수 있다. 따라서 목소리가 매우 중요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수술을 매우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성대결절을 적시에 치료하면 수술하지 않고도 목소리를 회복할 수 있다.

수술을 하지 않는 치료법로 각광받는 방식 중 하나는 보이스 테라피다. 이 방법을 통해 환자는 목소리를 제대로 내는 방법을 배우며 성대결절을 치료한다.

보이스 테라피는 환자의 나쁜 발성 버릇을 교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보이스 테라피스트는 환자에 맞게 발성의 문제점이나 능력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환자가 부적절한 방식으로 목소리를 내는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성대결절이 치료될뿐만 아니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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