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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다양한 ‘치즈 효능‘, 다이어트에도 효과적

   김재영 기자   2018-02-06 10:48
▲출처=픽사베이

 

치즈는 서양 음식이지만 식사 요리 메뉴부터 디저트까지 활용되는 없어서는 안 될 음식이다. 뜨거운 김과 함께 쭉 늘어나는 치즈의 모습을 본다면 그 누구라도 입맛을 다시게 만든다. 고소하고 풍부한 맛과 더불어 다양한 치즈 효능으로 건강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다양한 치즈 효능과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픽사베이

 

다양한 치즈의 세계

‘치즈’하면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노란색 슬라이스 치즈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슬라이스 치즈는 체다치즈(Cheddar cheese)로 영국 체다 지방에서 시작됐으며 강한 맛과 단단한 강도가 특징이다. 치즈 종류에는 ▲피자 치즈 등 요리에 자주 활용되는 모짜렐라 치즈 ▲티라미스 케이크에 사용하는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요리의 풍미를 더하는 파마산치즈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의 까망베르치즈 ▲고소한 맛의 네덜란드 전통 고다치즈 ▲유청으로 만든 이탈리아의 리코타치즈 등 셀 수 없이 많은 치즈 종류가 있다.

 

▲출처=픽사베이

 

치즈를 먹으면 얻을 수 있는 장점

치즈는 고소한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치즈 100g당 칼슘 800mg이 들어있어 성장기 어린이와 중년 여성들의 골다공증예방에 도움을 준다. 심장 질환의 원인이 되는 고혈압을 낮출 수 있으며 ‘펩타이드’성분이 들어있어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또한, 치즈에 함유된 티로신 성분은 뇌 건강에 도움을 줘 우울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 한편 치즈는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를 할 때 먹을 수 있는 간식이다. 지방이 적은 리코타치즈를 올려 간단한 샐러드요리를 먹거나 슬라이스 치즈 두 장을 아침 식단으로 챙겨 먹는다면 치즈 칼로리를 줄이면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훌륭한 다이어트 식단이 완성된다.

 

▲출처=픽사베이

 

치즈 먹으면 가슴 커질까

치즈를 먹으면 가슴이 커진다는 속설이 있다. 다양한 치즈 효능이 있지만 많은 양을 섭취하면 치즈의 지방으로 인한 부작용 때문에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가슴이 커짐과 동시에 복부, 허벅지 둘레도 함께 늘어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지방 함량이 적은 치즈를 단백질 공급원으로 섭취하면서 근력 운동을 한다면 탄력 있는 몸을 만들 수 있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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