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스트레스, 젊어도 방심하지 말아야


▲출처=플리커

대학생들은 수업료 인상, 아르바이트, 학업, 동아리 활동, 가족 문제 등과 같은 여러 요인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들은 젊기 때문에 직장인들보다 감정 표현에 더 적극적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로부터 이해받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페이지 콜리에는 포지(Forge)의 기사에서 “스트레스와 불안은 정신적, 육체적, 행동적 및 정서적으로 다양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썼다. 스트레스가 심한 학생들은 두통이나 수면 장애를 겪고 사람들이나 특정 장소를 피하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최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대학생이나 젊은 청년들이 이러한 문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좀처럼 이해하지 못한다. 때로 이들은 자신들이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감정을 무시당한다고 느낀다. 일부 어른들은 청년들이 “현실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가 뭔지 알지도 못한다”고 말한다. 심지어 “젊은 사람은 걱정할 일도 없고 그 정도는 힘든 것도 아니다”라고 치부하는 경우도 있다. 이 같은 이유로 많은 대학생들이나 젊은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쉽게 드러내거나 도움을 청하려들지 않는다.

여기에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1. 자신이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주변을 돌아보면 비록 온전히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조금만 용기를 낸다면 가족이나 친구에게 다가가 진짜 감정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다. 또는 상담사나 교사를 찾아가 대화를 나누고 마음속의 짐을 덜 수 있다.

2.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때 특별히 좋아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취미생활을 한다. 친구와 함께 가볍게 술을 마시거나 재미있는 드라마를 하루에 한 편씩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콜리에는 “자신을 위한 시간은 일상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스트레스 해소에 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3. 마지막으로 항상 자신에게 친절해야 한다. 물론 과용해서는 안 된다. 좋은 성적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몸이 아프고 피로하면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또한 스스로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버린다. 자신이 이룬 성취에 대해 정당하게 평가하고 칭찬하는 습관을 기른다.

 

[팸타임스=이경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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