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서 고민...여성의류쇼핑몰에서 찾은 패션 아이템으로 키가 쑤욱


▲출처=플리커

사람들은 종종 텔레비전과 신문 광고에 등장하는 모델을 보며 큰 키와 길쭉한 팔다리를 부러워하고 자신의 작은 키를 원망한다. 잘 어울릴 것 같아 구입했던 바지가 실제로 입어보니 ‘너무 길어’ 결국 옷 수선방을 찾는 일은 키 작은 사람들이라면 종종 경험하는 일이다.

요새는 ‘작다’는 표현보다 ‘쁘띠 사이즈’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지만, 어쨌든 키를 커 보이게 하는 방법은 분명히 존재한다. 물론 ‘통굽’처럼 매일 신기 어려운 방법은 결코 아니다. 

최근 여성의류쇼핑몰에서는 키가 커 보이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는 일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럼 이제부터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유용한 패션 팁과 아이템을 살펴보도록 하자.

1. 플레어 팬츠(Flared pant) 또는 나팔바지

패션은 돌고 돈다. 흔히 ‘나팔바지’라고 불리는 플레어 팬츠는 1960년에서 70년대에 걸쳐 남녀 모두에게 인기를 끌었던 디자인이다. 이 복고풍 아이템으로 실제보다 키가 커 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 패션전문지 올쉬씽즈(AllSheThings)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타이트한 상의를 플레어 팬츠에 넣어 입으면 다리 길이가 평소보다 더 길어 보인다”고 알려졌다. 이 경우 바지는 허리 위로 살짝 올라오는 ‘하이 웨이스트’ 상품이 좋다.

2. 맥시스커트(Maxi skirt)

길이가 긴 스커트는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대신 여러 겹으로 디자인한 것이나 수평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장식된 상품은 피해야 한다. 타이트한 상의와 함께 허벅지 높이까지 올라오는 슬릿 디테일이 더해진 제품은 놀라운 착시 효과를 가져온다.

3. 수직 스트라이프 패턴이 있는 드레스, 스커트, 패턴

세로줄 무늬가 있는 옷은 슬림하고 키가 큰 몸매를 연출해주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드레스와 스커트도 도움이 되지만 여성니트나 니트원피스도 세로줄 무늬를 통해 키가 커 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

4. 단색으로 된 앙상블

위아래를 모두 단색으로 연출하면 시선이 분할되지 않아 키가 더 커 보인다. 신발이나 가방 등, 기타 액세서리를 다른 색상으로 선택해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최근 여성쇼핑몰은 관련된 패션 아이템을 테마별, 혹은 카테고리별로 분류하므로 꼼꼼하게 체크해서 활용해보도록 한다. 

5. 포인트 토슈즈

키 때문에 굳이 하이힐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포인트 토슈즈를 신으면 착용감은 훨씬 좋고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앞부분이 깊게 파인 로우컷 뱀프 디자인을 선택하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게다가 편안한 착용감으로 평상시 신기에도 부담이 적다.

[팸타임스=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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