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에 둘러쌓인 미혼모...이들을 돕는 실용적 제안


▲출처=셔터스톡

다소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으로 오늘날까지도 차별이나 불공정한 처우를 받는 미혼모들. 이런 사회적 편견과 싸우면서도 자녀에 헌신하는 이 시대의 모든 미혼모를 도울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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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를 돕는 가능한 모든 방법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친구가 되는 것이다.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려줘 필요한 것이 있을 때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하면서 친해진다면 상대는 대화가 절실할 때 자발적으로 자신의 어려운 점들을 이야기하게 된다. 

만일 미혼모가 직장에 근무할 경우 상대 자녀의 돌보미 역할을 자처해보자. 혹은 상대 자녀를 집에 초대하면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커피나 야식을 즐기기 위해 미혼모 자녀와 엄마를 모두 초대해도 좋다. 큰 대형 마켓에 간다면 쿠폰이나 멤버십을 공유해 가족 수가 적어 대부분의 싱글맘 가족이 가지 못하는 곳을 경험하게 해줄 수 있다.

일상생활의 팁을 알려주는 것은 실생활에 도움을 준다. 가령 자신의 아이들이 어려서 입었던 헌 옷이나 장난감을 물려줄 수 있는 여유와 재치를 가져보자. 단 반드시 상대방의 의향을 물어본 후 깨끗한 것들만 수집해 보내주는 것이 예의다. 혹은 자신만이 알고 있는 지역의 중고품 상점을 알려주는 것도 좋다.  

만일 새로 이사 온 미혼모 가정이 있다면, 자녀의 학교생활에 대해 잘 모를 수 있다. 친절하게 상담해주는 것도 좋고, 학교 면담이 있다면 먼저 제의해 선생님을 함께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좋다. 또한 학교나 다른 기관에서 아이들을 위한 캠프를 갈 경우 미혼모 가정 아이의 자신의 아이들에게 똑같이 대우해줄 수 있어야 한다. 미혼모 자녀가 참여하고 싶은 스포츠 활동이 있다면 먼저 구체적인 정보를 얻어 제공해주는 것도 괜찮다. 

자동차나 컴퓨터 등 유지관리 비용이 드는 일이 있다면 먼저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마인드를 갖자. 볼일이 있다면 같이 차량을 나눠쓰고, 기계 수리를 해야 한다면 자신이 대신 고쳐주거나 중고 수리점을 알려줄 수 있다. 혹은 세탁기나 건조기 등 매일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이 고장 났다면 도움을 빌려주는 것도 좋다.

자신이 갖고 있는 값비싼 장치들, 즉 잔디깍기 기구나 그릴 등 때때로 필요할 때 빌려줄 수 있다면 상대방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언제라도 필요한 것이 있을땐 망설이지 말고 물어보라고 말해준다면 상대에게는 감동이 될 수 있다. 대신 잔디를 깎아주거나 실내 인테리어 식물이나 테라스 정원 관리 등에서 도움을 주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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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돕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미혼모로 살아가기 위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상대방이 충분히 자녀를 잘 양육하고 있다고 격려해주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하자. 또한 상대방의 자녀 역시 충분히 잘 지내고 있으며 자신이 파악했던 긍정적인 요소를 덧붙여 독려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산책은 혼자 하는 것도 좋지만 이야기할 상대와 함께 걷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집 안에서 나오지 않는 상대방 가족을 설득해 자주자주 야외에서 산책을 즐기며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자. 또한 건강 관리를 소홀히 할 수 있어 자신의 주치의를 소개해 주거나 좋은 병원을 알려주는 것도 좋다.

미혼모들이 자신과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과 어울려 만남을 지속하는 것은 정신 건강에 이롭다. 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를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설득해보자. 혹은 장학금이 있는 학교나 기타 기관을 알아보고 후원해주면서 배움에 대한 열망을 높여주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학교를 중도에 포기했다면 설득해 다시 공부를 완전히 끝낼 수 있도록 도와주자.

[팸타임스=조윤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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