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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 보험비교사이트 활용으로 선택에 현명함을 더하라

   이준영 기자   2018-02-05 16:44
▲출처=픽사베이

국가암정보센터에서 조사하고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6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사망자의 3명 중 1명은 암에 의해서였다. 비율로 따졌을 때 여성의 경우는 23%였으며 남성의 경우 31.6%가 이에 해당했다. 유병률의 경우 이보다 더 심각해서, 전체 질병에서 암 발병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31명당 1명에 달했다. 이는 전체 인구에서 약 177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암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특히 65세 이상의 경우 10명 중 1명이 암에 시달리고 있었다.  

암은 건강을 위협할 뿐 아니라 치료비에 목돈이 필요하게 만든다. 상당한 종류의 암 질환 치료가 비급여로 책정돼 있기에 건강보험지원도 변변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때문에 가장 큰 비용이 필요한 간암 치료의 경우 평균적으로 매년마다 6,600만 원의 치료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인 췌장암도 6,300만 원의 치료비가 필요했다. 이렇게 큰 치료비는 가족 중 누군가가 갑자기 암에 걸릴 경우 가정 경제가 파탄에 이르는 일을 발생시키곤 한다.

특히 노년기에 이르러 면역력이 나빠지기 시작하면 암은 더욱 위협적인 요소가 된다. 때문에 문제가 터지기 전에 미리 알아보고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다행스럽게도 적잖은 보험사가 치료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암보험을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 상품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때문에 가입하려는 사람을 쉬 주눅 들게 하곤 한다. 하지만 방법은 늘 준비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법이다. 이제부터 현명한 경제생활을 위한 암보험가입요령을 살펴보도록 하자.

 

1. 빠르게 가입할수록 혜택이 많다

모든 준비가 다 그렇지만 암에 대한 대비는 특히 속도가 중요하다. 이 보험은 실비보험과는 달리 가입 후 90일 동안은 보장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가입 후 1~2년간 50%의 보장금만 받을 수 있으므로 빨리 가입하는 것이 발병에 대한 적절한 대비가 될 수 있다.

2. 특약의 보장범위는 꼭 체크한다

힘들게 가입한 보험이 정작 질환에 대해 보장해주지 못한다면 허무한 노릇이다. 그러므로 보장내용과 보장범위는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단 보장이 넓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한다. 보장이 넓을수록 보험료 또한 증대되기 때문. 자신이 원하는 보장과 동떨어진 보장으로 인해 추가되는 보험료가 있다면 경제적 손실이 아닐 수 없다.

보장범위를 정하는 팁이 있다면, 나 자신의 상태를 잘 파악하는 것이다. 가족력이 있는 암을 체크하고, 자주 불편하거나 병원에 가는 부위가 있다면 보장범위를 이에 맞춰 설정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3. 갱신형과 비갱신형 중 무엇을 고를까

당장 월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갱신형이 유리하다. 갱신형 상품은 초기 보험료가 낮으므로 이른 나이에 선택할 때 도움이 된다. 그러나 갱신될 때마다 보험료가 오르므로 그점을 기억하는 것이 좋다. 그에 비해 비갱신형 암보험의 경우 첫 보험료가 더 비싸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보험료가 오르지 않으므로 월 보험료가 부담되지 않는다면 이쪽에 가입하는 것이 유용하다.

 

암보험 가격비교사이트를 활용하는 지혜

숱하게 존재하는 암보험을 가입하기 전에 미리 비교하면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암보험 비교사이트에서 여러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해볼 수 있다. 또한 암보험 순위, 암보험 추천, 암보험 비갱신형, 여성암보험비교는 물론 성인암보험 등을 보장내용과 비교 견적까지 메일로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한다. 

게다가 전문상담가와 상담을 받을 수도 있어서 가입해서 이를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다가오는 100세 시대, 암 질환을 대비하는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팸타임스=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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