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naver_tv naver_post kakao_tv kakao_story kakao_plus facebook brunch

하루에 와인 한 잔으로 뇌 건강 향상

   Jennylyn Gianan 기자   2018-02-05 16:27
▲출처=플리커

미국 로체스터대학 의료 센터 연구진에 따르면 소량의 알코올 섭취가 뇌 염증을 감소시키고 독소, 특히 알츠하이머와 같은 심각한 상태를 유발할 수 있는 독소를 제거한다. 연구진은 쥐의 글림프 시스템에 실험을 진행했다. 소량의 알코올을 섭취한 쥐들은 알코올을 전혀 섭취하지 않은 쥐들에 비해 글림프 시스템의 염증이 금방 사라졌다.

연구 책임자 마이켄 네더가드는 소량의 알코올 섭취가 치매 위험을 감소시키며, 반대로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인지 기능 저하를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량 알코올 섭취가 전반적인 뇌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CNBC는 로체스터대학 연구진의 최근 연구를 1년 전 미국 심장병 학회지에 실린 알코올 섭취량을 줄이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해 사망률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와 함께 소개하며 소량의 알코올 섭취의 이점이 드러난 것은 처음이 아니라고 전했다.

영국의학저널에 발표된 1년 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적당량의 알코올 섭취가 뇌졸중이나 심부전 등 다양한 질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로체스터대학 연구진은 또 다른 연구에서 적당한 수면과 운동이 뇌의 해독 능력을 향상시킨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심장병 학회는 남성의 경우 하루 1~2잔, 여성의 경우 하루 1잔의 와인을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며, 알코올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고혈압, 비만, 뇌졸중, 유방암 등이 유발된다고 조언했다.

[팸타임스=Jennylyn Gianan 기자]

베스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