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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다리 콤플렉스라면, 종아리 얇아지는 운동 도움 받을 수 있어

   김재영 기자   2018-02-05 16:24
▲출처=셔터스톡

 

날씬한 상체에 비해 굵은 다리, 종아리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종아리에 생긴 알은 다리가 굵은 것뿐만 아니라 울퉁불퉁해보여 치마를 입거나 구두를 신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종아리 보톡스나 축소 수술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종아리 얇아지는 운동과 관리법을 통해 매끈한 다리라인을 만들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종아리 알 생기는 이유

흔히 부르는 ‘종아리 알’은 종아리 근육을 말하며 단순히 근육이 과도하게 발달한 것이 아닌 다양한 종아리 알의 원인이 있기 때문에 종아리 살빼기 전에 원인 파악이 우선이다. 종아리 알을 만져보거나 모양에 따라 종아리 알의 유형을 구분할 수 있다. 종아리 부분을 만졌을 때 말랑한 느낌이 드는 종아리는 피하지방이 많이 쌓여 있기 때문에 지방을 없애는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운동 후에는 종아리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 종아리 부위를 문질러 마사지를 한다면 매끄러운 다리를 만들 수 있다. 종아리 부분에 근육이 눈에 띌 정도로 발달했다면 운동이나 잘못된 걸음걸이로 근육이 발달한 것이다. 비정상적인 근육 발달은 쥐가 나거나 통증을 쉽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종아리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마지막으로 부종으로 인해 다리가 두꺼운 경우 발목 부종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혈액순환과 식습관을 바꿔야 종아리 알제거가 가능하다.

 

▲출처=픽사베이

 

종아리 얇아지는 운동법

다리 얇아지는 운동법으로 허벅지와 종아리, 발목까지 이어지는 라인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 ‘런지’는 다리 운동으로 잘 알려진 동작이다. 계단을 올라가는 것과 비슷하게 한쪽 다리는 직각으로 올리고 한 쪽 다리는 쭉 뻗어 종아리 스트레칭과 허벅지 힘을 기르는 동작이다. 종아리 알제거를 위해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도 도움이 된다. 바닥에 앉아 허리를 곧게 펴고 발끝을 몸 쪽으로 당겼다가 몸 바깥으로 밀어주는 동작을 반복하면 다리 전체 근육이 자극돼 근육을 풀어주는 데 효과적이다.

 

▲출처=셔터스톡

 

자기 전 L자 다리로 혈액 순환하기

온 종일 서서 일하거나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이라면 자기 전 L자 다리로 다리 피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 다리를 벽 쪽에 붙이는 자세로 알파벳 ‘L’자와 비슷한 모양이다. 다리 혈액순환 개선으로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하루에 최소 10분 유지하면 종아리 살빼기에 좋다.

 

▲출처=픽사베이

 

종아리 마사지기를 이용한 알 빼는 방법

도드라져 보이는 다리 알 때문에 손으로 주물렀다면 확실한 마사지 효과를 위해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동그란 원통 모양 도구인 ‘폼롤러’ 위에 엎드려 몸 전체를 움직이면 다리 속 깊은 근육까지 마사지 할 수 있어 뭉쳐 있는 근육을 확실하게 풀 수 있다. 또한, 종아리 링을 다리에 끼우고 걷기만 해도 속 근육 마시지를 할 수 있다. 자는 동안 압박스타킹을 신는 것도 하체 부종을 푸는 데 도움을 준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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