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만큼 중요한 ‘혈당 낮추는 방법’ 정상 수치 유지해야···


▲출처=픽사베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가 약 480만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주로 40대 이후 연령층에서 나타났지만 점점 20·30대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당뇨병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데 있어서 ‘혈당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혈당 정상 수치는 어느 정도인지, 혈당 낮추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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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이란

혈당이란 혈액 속에 있는 포도당을 말한다. 장기 중 하나인 간과 호르몬 작용으로 혈당 수치를 조절한다. 공복 혈당 정상 수치는 100g/dl이며 8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한 후 측정한 혈당이 126mg/dl 이상이라면 공복혈당장애,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다. 포도당이 우리 몸 곳곳에 들어가 연료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적정 혈당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한다면 소변과 함께 배출되는 데 이것을 당뇨병이라 한다. 당뇨병의 원인은 고혈압뿐만 아니라 대부분이 고혈당 증상이 있는 만큼 혈당 관리가 당뇨와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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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낮추는 다양한 방법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 크게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혈당을 낮추고 당뇨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혈당 낮추는 음식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식후 30분, 운동하기 좋은 시간

혈당 낮추는 방법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무엇보다 효과적이다. 식후 30분에서 1시간은 혈당과 혈압이 높아지는 시간으로 운동하기 가장 적합한 시간이다. 당뇨 예방과 치료를 위한 운동법은 정해진 것이 아닌 각자의 몸 상태와 상황에 맞는 운동법을 찾는 것이 좋다. 가벼운 조깅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거나 당뇨병의 가장 큰 원인인 복부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복근 운동을 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된다. 운동 시작 전에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충분히 풀어야 하며 운동 전 혈당수치가 100mg/dl 이라면 저혈당 위험이 있어 간단한 간식을 먹은 후 시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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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지수 낮은 음식으로 공복혈당장애 예방하기

혈당지수(GI지수)란 식품을 섭취한 후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많이 올라가는 지를 확인할 수 있는 수치이다. 당뇨 식단표, 공복혈당 낮추는 방법을 찾는 다면 ‘저혈당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 식사를 할 때는 흰쌀밥 대신 보리나 현미, 콩이 포함된 잡곡밥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혈당이 천천히 상승하는 저혈당 과일로는 오렌지, 복숭아, 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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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식단표 메뉴로 적합한 양파

양파는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식재료로 익히면 달큰한 맛이 특징이다. 양파에 들어있는 ‘퀘세틴’ ‘트리설파이드’ 성분은 혈압과 혈당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양파를 활용한 반찬이나 요리를 즐기는 것이 당뇨 환자들에게 좋다. 양파의 영양성분은 껍질에 많이 들어있어 건강을 위해 껍질째 양파를 먹는 사람도 있다.

 

당뇨 식이요법은 좋은 음식을 먹는 것과 더불어 아침에 일어나면 혈당 수치 재기, 걷는 습관 들이기 등 다양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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