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건강
'유상철 황달' 증상, 인천 축구팀 오열 이유? 췌장암 초기증상·간암 루머는 추측일뿐, 현재 정밀검사 진행
등록일 : 2019-10-22 15:04 | 최종 승인 : 2019-10-22 15:04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유상철 건강 악화로 입원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유상철은 인천(인천유나이티드) 축구팀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2002년 한일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췌장암 초기증상 가운데 황달 증상이 있어 유상철 췌장암 혹은 유상철 간암 등의 추측성 소문이 돌고 있다. 이는 사실과 다른 소문이며 아직 유상철 건강 상태에 대한 소식은 없지만, 황달 증상과 정밀검사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눈 황달 증상이 사진에 나타나 축구팬들의 안타까움이 더해졌다.

황달 증상과 황달 원인

유상철 황달 증상은 눈 황달을 비롯해 피부색이 노랗게 변색되는 증상을 말한다. 급성황달인지 여부는 정밀검사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얼굴 황달과 눈에 황달, 대체 이유는 뭘까? 황달 원인은 혈색소 헤모글로빈 등 철분을 포함하는 특수 단백질이 체내 분화과정에서 생성하는 황색 답즙색소가 축적돼 눈 흰자나 피부, 점막 등에 노랗게 착색된다. 빌리루빈이 체내 필요 이상 과다생성하거나 혹은 배출이 원활하지 못할 때 황달 증세가 나타난다. 황달 증상으로 의심해볼 수 있는 질환은 간 질환인 간염, 간경변증, 담즙성 등이며, 간주변 장기질환인 췌장염, 담낭염 등이다. 이외에도 용혈성 빈혈이나 패혈증일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신생아 황달 증상

신생아 황달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신생아 황달 눈에 나타날 수 있고 얼굴색이 노랗게 변할 수 있다. 신생아 황달수치는 출생 후 시간에 따라 큰 폭으로 변하며 만삭아에서 황달 정상수치 12mg/dL를 넘으면 생리적 황달로 보기는 어렵다. 신생아 모유 황달 원인이 되는 경우가 더러 있어 모유 수유를 잠시 중단하는 것을 권한다. 생후 10일 특별한 치료없이 황달이 사라지지만 이후에도 아기 황달증상이 계속되면 병원에서 황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췌장암 초기증상 루머 등

췌장염 혹은 췌장암 증상과 간염 증상에 황달이 포함되어 있어 유상철 감독이 췌장질환에 걸렸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구단은 그릇된 소문을 자제해달라는 간곡한 목소리를 냈다. 췌장 위치는 배보다는 등쪽에 가까워 췌장암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췌장암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진 바 없으며 췌장 역할은 인슐린 분비 정상화로 혈당 조절 역할을 한다. 췌장암 검사를 통해 정확한 여부를 알 수 있으며 췌장암 증상으로 대변 기름이 섞인 지방변(기름변)을 보며 황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에 확산된 내용으로 판명된다. 췌장암이 아닌 췌장염 초기증상은 급성 췌장염 증상의 경우 급성 담낭염 증상과 유사하게 식습관과 비만, 고지혈증 환자에게서 나타날 확률이 높다. 쓸개염으로 불리는 담낭염 치료는 담낭제거수술 등 담낭염 수술 등 치료법으로 담낭암으로 번질 위험을 막을 수 있다. 담낭염 증상은 위염이나 급체처럼 식사 후 명치 통증이나 윗배 통증, 아랫배 통증으로 찾아와 자각이 어렵다. 평소 칼로리 높은 음식이나 기름진 식습관을 피하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 위주 저지방 식이요법을 권장하나 원인질환에 따라 황달 환자 음식 섭취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한편, 황달 증상은 다양한 원인질환이 있으므로 황달 증상만으로 어느 질환이라고 단정짓기 어렵다. 황달 수치와 황달 검사를 위해 혈액검사 등을 실시해 정확한 원인 질환을 알고 조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누리꾼과 축구팬 및 유상철 감독의 팬은 유 감독의 쾌유와 건강 호전을 기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