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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눈을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 4가지

   이경한 기자   2018-02-02 17:55
▲출처=픽사베이

지나친 텔레비전 시청, 인터넷 서핑, 컴퓨터 작업 등이 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다. 미국 국립안과학회(National Eye Institute)은 백내장, 당뇨망막병증 및 녹내장으로 고통 받는 사람이 2010년에서 2050년 사이에 두 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행히 눈 손상을 최소화하고 안구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메디컬 뉴스 투데이(Medical News Today)가 보도한 ‘눈을 위한 건강한 습관’을 아래에 소개한다.

1. 정기적인 시력검사

평소 시력에는 자신 있다고 여길 수 있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시력을 검사하면 차후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건강 전문가들은 특히 60세 이상 장년층은 규칙적인 검사를 통해 안과 질환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2. 눈에 좋은 식단

과일이나 채소가 풍부한 식단은 눈 건강에 유익하다. 케일이나 시금치에는 백내장을 예방하는 루테인과 제아잔틴 성분이 들어있어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포도는 산화스트레스로 인한 망막변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밖에 연어, 넙치, 고등어, 정어리, 참치 등에 함유된 오메가-3 성분 또한 눈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3. 규칙적인 운동

비만은 당뇨병이나 시력 상실과 같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호주 멜버른 대학과 영국 리즈베켓 대학 연구진은 “체중 감소는 비난, 당뇨병 및 고혈압으로 인한 시력 손상을 되돌릴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4. 눈 자주 휴식하기

컴퓨터로 오랜 시간 작업을 하는 현대인들은 눈의 피로와 같은 안과 문제를 흔히 겪을 수 있다. 국립안과연구소(National Eye Institute)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0-20’ 규칙을 준수하라고 제안한다. 20분마다 컴퓨터 화면에서 눈을 돌리고 20초 동안 20피트(약 6미터) 거리에 있는 물체에 초점을 맞추면 눈의 피로를 덜고 안과 질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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