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넘치는 취업 면접을 위한 패션 팁


▲ 출처=픽사베이

취업 면접을 보러 가는 것은 무척이나 긴장되는 일이다. 면접은 생각보다 수월할 수도 있고, 잘 안될 수도 있다. 면접관의 예상 질문을 뽑아보는 것 외에도 미래의 채용을 담당하는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적절한 의상을 준비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일자리를 구하러가기 전에 복장과 관련하여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다.

취업 면접장에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절대 슬리퍼나 플리플랩, 비치 샌들을 신고 들어가서는 안 된다. 펜스케 미디어 코퍼레이션(Penske Media Corporation)의 인재개발팀장인 앤디 림퍼스는 “믿을 수 없겠지만 슬리퍼를 신고 면접을 보러 오는 구직자가 있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라고 말했다.

리치 브릴리언트 윌링(Rich Brilliant Willing)의 브라이언 리치는 여성 구직자에게 ‘오픈 토 샌들’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물론 남성은 해당되지 않는다. 가장 멋진 정장을 입을 필요는 없지만 단정한 복장은 구직에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면접 당일 좋은 향기를 풍기는 건 좋지만, 그렇다고 향수를 지나치게 많이 뿌리면 면접관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다. 벤쿠버의 네이티브 슈즈(Native Shoes) 인사과 직원인 파티프 라이는 “향수에 알레르기가 있는 면접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살짝 만 뿌리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자신에게 좋은 향수라 할지라도 남들에게는 그렇지 않게 느껴질 수 있으며, 심지어 건강에 해로울 수도 있다. 가능한 면접 날은 향수를 뿌리지 않거나 조금만 사용하도록 한다.

적절한 신발, 향기와 더불어 지원 분야에 어울리는 알맞은 복장을 선택해야 한다. 회사에 대해 충분한 사전 조사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

림퍼스 팀장은 “창의적인 분야에 적합한 인재를 뽑기 위해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정장을 입은 구직자는 창의력을 요구하는 업무에는 그다지 적절하지 않다고 느껴진다. 뛰어난 패션감각을 강조하는 개성 있는 옷차림이 면접관의 호감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반면 회계사 면접을 보러 간다면 정장을 입는 것이 맞다”고 조언했다.

화이트 셔츠, 버튼다운 셔츠, 블레이저 또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드레스를 입으면 실패할 확률이 적다.

하지만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감이다. 단순히 옷차림이 아닌 실력과 경험으로 미래의 고용주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어야 한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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