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에서 휴식하기, 집중력 높여


▲출처=플리커

소셜미디어는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가족이나 전 세계의 친구들과 쉽게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또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신 뉴스와 추세를 알 수 있으며, 어떤 문제에 관한 견해나 느낌을 표현하는 효과적인 통로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소셜미디어는 부정적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산만해지는 것’이다. 늦은 밤에도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올라온 글을 몇 시간씩 읽다보면 갑자기 그날 해야할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기도 한다.

바세이 이크피는 더루트(The Root) 기사에서 “소셜미디어를 끊자 글쓰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크피는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을 비활성화했다. 반면 많은 상호작용이 필요하지 않은 인스타그램은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인스타그램 사진은 질투를 유발하여 우울증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이크피는 “인스타그램 사진은 연출된 것이며, 따라서 전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크피는 “트위터를 끊을 수 없었던 이유는 불안함 때문이었다”고 말하며 “나는 끊임없이 불안한 상태였다. 항상 신경이 날카로웠지만 스스로 눈치채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아크피는 트위터 계정을 중지한 이후로 훨씬 편안함을 느끼며 생각할 시간이 많아졌다고 말한다. 현재는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나 의견에 집착하기보다 사실에 근거한 의견을 진술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아크피는 소셜미디어에 올리고 싶은 글이 생각날 때마다 노트북을 켜고 소설이나 에세이를 위한 글감으로 쓸 만한지 평가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크피는 “예전에는 플러그를 뽑거나 해당 장소에서 벗어나는 것을 추천했다. 하지만 지금은 로그오프를 한 뒤 몇 시간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팸타임스=Jennylyn Giana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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