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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겨울방학 ‘토익 공부 방법’ 통해 목표 점수 달성하기

   김재영 기자   2018-02-01 13:34
▲출처=픽사베이

 

약 3달에 이르는 대학생 겨울방학은 스펙을 쌓거나 여행을 떠나는 등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라면 방학 기간을 이용해 취업 준비에 집중할 것이다. 특히 ‘토익’은 단기간 집중해서 목표 점수를 받고자 토익학원을 다니거나 토익학원 비용이 부담스러워 독학으로 공부하기도 한다. 개강까지 아직 1달이라는 시간이 남은 만큼 열심히 공부한다면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효율적인 토익 공부 방법을 확인해보자.

 

▲출처=셔터스톡

 

토익과 토플의 차이

새내기 대학생이라면 토익과 토플의 차이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모를 수 있다. 토익(TOEIC)이란 비즈니스 영어 실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이며, 토플(TOEFL)은 학문적 영역의 영어실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으로 해외 대학 및 대학원 진학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같은 영어시험이라도 목적과 방향에 따라 적합한 시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출처=픽사베이

 

파트 별 토익 공부 방법

토익 시험의 첫 시작인 듣기는 한 번 놓치면 다시 들을 수 없다는 점 때문에 높은 집중력이 필요한 파트이다. 모든 내용을 다 듣는 것 보다는 정답을 맞출 수 있는 핵심 내용만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듣기 영역 실력을 높이기 위해 ‘딕테이션(Dictation)’과 ‘섀도잉(Shadowing)’방법이 효율적이다. 딕테이션은 듣기 방송 내용을 받아쓰는 토익 공부법으로 영어단어의 연음현상, 영국식 발음 등 생소한 발음법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 또한, 섀도잉 방법은 성우의 발음과 억양, 속도를 그림자처럼 따라한다는 뜻으로 토익실력과 영어회화 실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출처=픽사베이

 

모든 영어 실력의 바탕인 ‘어휘력’

언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어휘력이 탄탄해야 한다. 토익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 토익 단어를 많이 암기하고 있어야 한다. 최소 1000개 이상의 단어를 암기해야 하는 만큼 무작정 외운다면 지루하고 효율이 떨어질 것이다. 따라서 사람에 맞는 암기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토익단어를 암기하는 방법으로는 ▲단어를 특정 분야별로 나눠 외우기 ▲품사별로 나눠 외우기 ▲발음이나 뜻이 비슷한 단어를 묶어 외우기 ▲토익 문제집 풀고 틀린 문제에서 선별해서 외우기 등 다양한 방법 중 나에게 맞는 토익 단어장 만들기를 통해 학기 중 및 직장인들이 틈틈이 암기할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시간 배분이 어려운 토익파트7

가장 마지막 파트인 토익파트7은 독해 지문을 풀고 여러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어휘력은 물론 문법과 독해력까지 갖춰야한다. 신토익에서 새롭게 등장한 ‘문자대화문’ 유형은 대화하는 사람 간의 관계 파악, 대화 장소 파악이 우선이다. 또한, 지문을 먼저 읽는 것이 아닌 문제를 먼저 읽는 습관을 들여야 문제를 빠르게 풀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문제 보기의 핵심 키워드를 체크한 뒤 본문을 읽으면 내용 파악이 쉽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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