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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팁] 해외대학 진학에 도움되는 공인영어시험은?…"영어시험이라고 다 같지 않아"
등록일 : 2019-10-22 10:35 | 최종 승인 : 2019-10-22 10:35
조현우
▲(출처=픽사베이)

[FAM TIMES(팸타임스)=조현우 기자] 지난 2018 년 11월에 KOSIS이 발표한 '자녀유학에 대한 견해 및 이유' 조사를 확인하면 과반수가 넘는 학부모들이 자녀가 해외 학교로 진학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해외대학 입학을 원하거나 편입을 고려하다면 공인인증 영어시험 종류에 대해 알 것이다. 공인영어시험은 공적으로 인정을 받는 시험이라 할 수 있다. 공인영어시험은 본래 쓰는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다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시험이다. 다양한 영어 시험들은 진학, 취업 등의 목적에 따라 필요성이 다를 수 있다. 그중에서도 공무원 시험대체로 인한 응시가 늘고 있다. 공인영어시험은 진행하는 나라에 따라 약간씩 다르다. 대학에 따라 요구되는 시험이 다른 경우도 있다. 공인영어시험은 총 12가지로 구성돼 있다. 주최국으로는 미국, 영국, 한국이 있다. 미국에서 주최하는 공인영어시험으로는 토익, 토플, G-TELP, ECL, OPI로 다섯 가지다. 영국은 아이엘츠 한 가지의 공인영어시험이 있다. 한국이 운영하는 공인영어시험 종류로는 영회화능력평가시험, 태슬, 텝스, 토셀, FLEX,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 있다.

국내에서도 많이 쓰이는 토익(TOEIC)

우선, 토익은 가장 대중화된 영어시험으로 미교육평가위원회(ETS)에서 상업, 국제 공용어로 영어 숙달 정도를 체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표현과 어휘 위주의 시험이고 리스닝을 중요시한다. 직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과 기본 실생활 영어 능력을 평가해 국내에서도 직원채용, 직원 평가 등에 종종 활용된다.

유학을 목적으로 한다면 토플(TOEFL)

토플은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의 교육기관에 입학을 원하는 비영어권 출신 학생들이 준비하는 시험이다.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등의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있다. 대학에서 수업을 따라올 수 있을지를 평가하는 기반이 되기 때문에 대체로 미국이나 캐나다의 대학에서 중요시하는 입학조건 중 하나다. 토플시험이 개정되면서 2년 내 가장 높은 파트의 성적을 유지할 수 있어 재시험에 대해 큰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대학진학 및 이민 수속용의 아이엘츠(IELTS)

아이엘츠는 여러 기관에서 관리 및 운영된다. 이는 토플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대개 아이엘츠는 유학 및 이민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듣기영역, 읽기영역, 쓰기영역, 말하기 영역이 있으며 아카데믹 모듈, 제너럴 모듈로 구성돼 있다. 아카데믹 모듈은 주로 대학 진학을 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제너럴 모듈은 영어권 국가 연수 및 이민 목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실용 영어 중심이다.

SAT

SAT란 ETS 산하 경영대학원 입학위원회가 주관하는 시험이다. MBA과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주로 준비한다. 이 시험은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시험 응시자의 사고력 및 영어 구사능력을 한꺼번에 알 수 있는 시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