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냄새 없애는 탁월한 방법은?


▲ 출처=픽사베이

발 건강 전문사이트 풋닷컴에 따르면, 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다양하다.

여기에는 스트레스와 호르몬 변화도 포함돼 있으며, 통기성이 없는 물질로 제작된 신발을 매일같이 신는 이유도 원인 중 하나다. 게다가 다한증이나 무좀과 같은 특정 건강 상태도 발 냄새를 유발한다.

이와 함께 발 냄새 제거를 위한 가정 치료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발 냄새가 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신발을 완전히 건조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신발을 계속 신는 것이다. 이에 신발을 이틀 연속으로 같은 신발을 신지 않도록 별도의 신발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

신발은 편안하고 통기성 있는 물질로 제작된 것으로 골라야 하며 밀폐된 신발장이 아닌 바깥에 보관해야 한다.

매일 두 발을 깨끗이 씻고 발을 닦아 발바닥 위생을 유지해야 한다. 발 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는 향균 비누를 사용하여 퇴치할 수 있으며, 세균이 서식하는 죽은 피부를 제거하기 위해 각질제거용 돌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면 재질은 발이 숨을 쉴 수 있게 하기 때문에. 나일론 재질보단 면 양말을 신는 것이 좋다. 또한, 발에서 나오는 땀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메리노 양털과 같은 습기를 빨아들이는 물질로 제작된 특수 양말도 있다.

신발을 신기 전에 옥수수 녹말, 탤컴파우더, 베이비 파우더와 같이 수분을 흡수하는 분가루를 발에 바르는 것도 발냄새를 없애는 하나의 방법이다.

또한, 지속적인 발 냄새를 완화시키는 방법으로는 자연 물질과 항균 물질로 제작된 특수 신발 깔창도 있다.

발 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퇴치하거나 모공 크기를 줄이기 위해 족욕을 하는 것도 좋다. 발 냄새를 없애는 성분인 홍차, 엡섬 소금, 코셔 소금, 표백제 등을 물에 희석시킨 뒤 족욕을 하면 된다.

예를 들어 뜨거운 물에 엡섬 소금 2컵을 섞은 후에 양 발을 15분 정도 담그면 된다. 엡섬 소금이 없을 경우엔 일반적인 천일염 반 컵을 물에다 섞은 후 양발을 20분 동안 담근다.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라벤더 오일 몇 방울을 발에 바르고 마사지하는 것도 좋다. 또한 집 안에서 맨발로 걸어다니는 것도 발을 쉬게 해주는 현명한 방법 중 하나다.

[팸타임스=조윤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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