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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응급 화상약, 알로에 베라

   이경한 기자   2018-01-31 17:17
▲ 출처=픽사베이

스타일크라제의 람야 아찬타는 “알로에 베라((Aloe vera)는 통증과 염증을 감소시키는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화상치료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알로에 베라는 피부를 식히고 치유 과정을 촉진한다. 순수 알로에 베라 추출물은 식물의 잎에서 추출하며, 잘 흡수 될 때까지 화상 부위에 부드럽게 발라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매일 1~2회 해당 부위에 도포한다.

또는 티트리 오일 2~3 방울을 알로에 베라 추출물과 섞어서 완전히 흡수될 때까지 마사지를 한다. 화상이 완치될 때까지 매일 밤 상처 부위에 바른다. 티 트리 오일은 화상 부위가 감염되는 것을 방지하는 항균, 항곰팡이 및 소독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알로에 베라 젤을 꿀과 섞어 걸쭉하게 만든 후 하루에 두 번 바르는 것도 좋다. 꿀도 티트리 오일처럼 소독 기능이 있으며 열을 식히는 작용을 한다.

라벤더 오일을 알로에 베라에 떨어뜨려 섞은 후 화상 부위에 부드럽게 발라준다. 라벤더 오일은 피부의 물집을 방지하고 통증을 덜어준다.

비타민 E 또한 알로에 베라 젤과 혼합하여 아침과 저녁에 화상 부위에 바른다. 비타민 E는 자유 라디칼을 감소시키고 발진과 염증을 감소시키는 항산화 기능을 갖고 있다.

알로에 베라 젤 한 스푼에 강황을 약간 넣고 섞어 화상 부위에 여러 번 적용하면 치유 속도가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황과 알로에 혼합물은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박테리아로부터 화상을 보호한다. 피부에 진정 효과를 주고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기능도 있다.

알로에 베라 젤 한 스푼에 밀배아유 4~5 방울을 첨가해 잘 혼합한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화상 부위에 바르면 가려움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피부를 보호하고 재생하는 효과도 있다.

알로에 베라 젤을 금잔화 봉오리 4개와 섞어 얼음이 담긴 쟁반에 붓고 냉장고에서 얼린다. 혼합물을 깨끗한 천으로 사서 얼음 팩을 만든다. 얼음이 녹을 때까지 화상 부위를 마사지한다.  금잔화는 화상을 치유하고 피부 염증을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코코넛 오일과 알로에 베라 젤 각각 반컵씩 넣고 거품이 생길 때까지 섞는다. 냉장고에 보관한 후 매일 보습 로션처럼 바르면 좋다. 코코넛 오일과 알로에 베라 혼합물은 항진균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화상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팸타임스=이경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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