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롭고 예민해지는 ‘생리 전 증후군’ 극복 방법


피로와 예민한 기분이 찾아오는 생리 전 증후군 ▲출처=셔터스톡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었던 일이지만 예민하게 반응해 감정 상하는 일이 있다. 평소와 다르게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고 민감한 느낌이 반복된다면 ‘생리 전 증후군’ 가능성이 있다. 여성이라면 한 달에 한번 찾아오는 월경. 월경이 시작되기 전부터 신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겪는 여성이 많다. 생리 전 증후군을 극복하고 치료할 수 있을지 확인해보자.

 

생리 전 증후군은 생리통과는 구분 된다 ▲출처=셔터스톡

 

생리 전 증후군 증상과 원인

생리 전 증후군 혹은 월경 전 증후군은 ‘premenstrual syndrome’의 약자로 PMS라 불리기도 한다. 생리 전 증후군은 월경 7~14일 전부터 나타나는 정서적, 행동적, 신체적 증상을 말한다. 생리가 시작 전부터 나타나 생리통과는 구분된다. 생리 전 증후군으로는 ▲식욕 증가 ▲두통 ▲생리 전 배 아픔, 가슴통증 ▲변비 ▲갈색 냉 ▲부종 ▲소화불량 ▲허리 통증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생리 전 증후군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의 불균형 때문으로 예상하며 가공식품 섭취,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경 전 증후군으로 충동구매, 싸움, 우울증이 찾아오기도 한다 ▲출처=픽사베이

 

생리 전 증후군으로 인한 심리적 문제

생리 전 증후군을 겪는 여성들은 사소한 문제로 다투거나 갑자기 화를 내는 등 감정 조절이 어려워져 생리 전 증후군 약 복용을 원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 월경 전 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 아무런 약효가 없는 약을 주고 증상이 개선된 사례가 있다. 이는 생리 전 증후군이 호르몬과의 연관성과 더불어 심리적인 연관성이 크다는 것을 나타낸다. 따라서 생리 전 얼굴에 트러블이 올라와도, 아랫배가 아픈 느낌이 들어도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심한 증상으로 학교, 회사 생활이 힘들다면 복통이나 두통, 유방통증 등 증상에 따른 적절한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PMS를 치료하기 위해 적당한 신체 활동이 필요하다 ▲출처=픽사베이

 

생리 전 증후군 치료를 위한 생활 습관

생리 전 증후군(PMS)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적어도 3달 이상 자신의 생리 주기를 기록해 감정적, 신체적 변화가 나타나는 날짜와 기간, 증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월경이 다가온다면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를 자제하고 당 섭취를 줄여야 생리 전 증후군 증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몸이 아프고 우울해 꼼짝하기 싫지만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땀을 흘리면 월경 전 증후군으로 인한 부정적 감정을 줄이고 땀을 배출해 pms 증상 중 하나인 부종을 예방할 수 있다. 반신욕이나 스트레칭으로 신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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