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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땡처리 해외여행' 이용해 볼까?

   김재영 기자   2018-01-29 16:21
▲출처=픽사베이

주말에 하루나 이틀 휴가를 더해 3박4일 해외여행을 떠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친 몸에 휴식을 선사하고 내면의 방랑벽을 분출할 도시를 찾아 헤매지만, 만만치 않은 항공권 때문에 좌절하기 쉬운것도 사실이다. 당장 이번 주말에 떠날 계획이라면 여행지를 좀 더 가까운 곳으로 변경한다 해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하지만 다시 찾아오길 힘든 기회라면 쉽게 포기하기도 어렵다.

갑작스런 여행을 계획할 때 비용을 최대한 절감하는 방법을 다음에 소개한다.

포브스(Forbes)지에 소개된 바와 같이 항공권 비교 사이트를 활용하여 소위 땡처리 항공권 및 땡처리 해외여행 패키지를 통해 예매를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일찍 출발하고 늦게 도착하는 밤 비행기를 찾으면 훨씬 저렴한 가격에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다. 여행 스케줄을 항공권에 맞춰 변경할 수 있으면 선택 범위가 훨씬 넓어진다. 가능한 가까운 공항을 이용할 경우 저렴한 가격에 스탑 오버 횟수가 적은 항공권을 찾을 수 있다. 또한 하나 이상의 해외여행사 사이트에서 항공권 가격을 조사한다.

예약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클로즈인(Close-in) 예약 수수료를 피해야 한다. 간혹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항공권을 예매할 때도 일부 항공사에서 수수료를 부과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가능한 현금으로 지불하는 편이 낫다. 특히 티켓 가격이 저렴할 경우 다음번 사용을 위해 포인트는 쓰지 말고 우선 적립하도록 한다. 출발 며칠 전에 보너스 좌석을 제공하는 항공사가 있으므로 이때 포인트를 사용하여 좌석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가능하다면 주중에 여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주중에는 비즈니스 여행객의 이동이 줄어든다. 따라서 주중 항공편에 빈자리가 생기기 쉽고 항공사가 할인된 가격으로 항공권을 제공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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