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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에서 벗어나기 위한 ‘금연 성공법’

   김재영 기자   2018-01-29 15:51
스트레스와 흡연은 짝꿍이다 ▲출처=픽사베이

 

스트레스가 쌓이면 한 대, 밥 먹었으니까 한 대··· 흡연은 나도 모르는 사이 습관이 돼 벗어나기 힘들어진다. 건강에 해로운 것은 물론이고 담배 냄새, 담배 값,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 등 부정적인 면이 많아 새해만 되면 금연을 다짐하는 사람이 많다. 1월 1일 새해는 이미 지났지만 음력설은 아직 남아있다. 올해는 꼭 담배를 끊기를 원하는 사람을 위한 금연 성공법을 공개한다.

 

흡연은 여러 방면으로 나쁜 영향을 준다 ▲출처=픽사베이

 

담배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

흡연은 신체 곳곳에 악영향을 준다. 흡연으로 인한 대표적인 질병이라 할 수 있는 폐암은 호흡기로 흡입하는 유해한 담배 연기가 폐염증을 일으키고 심각할 경우 암으로 이어져 발생한다. 또한, 담배의 일산화탄소나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관질환과 뇌 건강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

 

잠깐의 금연으로도 건강해는 신체 ▲출처=픽사베이

 

금연 후 신체 변화

그렇다면 금연 후 신체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약 8시간만 담배를 피지 않아도 혈액 내 산소량이 정상 수치로 돌아오며 금연 12시간 후에는 일산화탄소량 정상수치, 금연 10일차에는

탁했던 가래의 색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금연 후 피부 상태도 매끄럽고 윤기를 찾을 수 있어 신체 내부와 외모까지 관리할 수 있다. 금연 후 신체 변화를 참고한다면 담배 끊을 용기가 생길 것이다. 금연 후 10일차에서 14일 사이에 흡연 욕구가 높아지므로 이 시기를 조심해야 금연 성공법에 가까워질 것이다. 금연 금단증상으로는 ▲예민한 심리 상태 ▲체중 증가 ▲불면증 ▲집중력 저하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금연에 도움되는 음식으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금연에 도움 되는 음식

담배를 끊겠다는 결심을 하고 나면 늘 함께하던 담배를 대신해 사탕이나 초콜릿 등 군것질을 하게 될 수 있다. 금연패치나 보조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지만 근본적인 담배 끊는 방법을 위해 금연에 도움 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복숭아는 니코틴 배출에 효과적이다 ▲출처=픽사베이

 

달콤한 건강 과일 복숭아

복숭아는 달콤하고 물이 많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과일이다. 복숭아는 몸에 쌓여있는 니코틴을 배출해내는 효과가 있어 금연 하는 방법에서 꼭 언급된다.

 

겨울 제철을 맞은 파래

새콤한 파래무침은 겨울 식단에 자주 등장하는 식재료이다. 파래에는 메틸메타오닌 성분이 들어있어 니코틴을 제거하고 폐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금연인의 음료수 녹차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 성분은 니코틴을 제거하는 독성 제거제로 알려졌다. 녹차는 치아를 하얗게 만들어 줘 담배로 인해 누렇게 변색된 치아까지 관리할 수 있다.

 

금연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면 주변에 적극적으로 금연 사실을 알리고 술자리, 기름기 많은 음식 등 담배가 생각나는 행동을 잠시 중단하는 것이 성공적인 담배 끊기 방법이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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