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속, 수직 정원으로 자연을 느낀다


▲ 출처=플리커

정원을 갖고 싶지만 적당한 공간이 없을 때, ‘수직 정원(Vertical Gardening)’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비어있는 벽 공간을 활용하여 실내 정원을 만들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수직 정원은 아파트 혹은 도시 환경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도 쉽고 효과적으로 정원을 만들고 관리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이다.

웰니스마마에 따르면 “수직 정원이란 과일, 야채, 허브 또는 꽃을 기존의 토양 재배 방식이 아닌 일종의 지지대를 활용하여 기르는 방법”이다.

어떤 식물이 수직 정원에서 키우기에 적합할까? 웰니스마마는 기사를 통해 ‘오이, 토마토, 덩굴제비콩, 호박’ 등을 제안했다. 포도나무 넝쿨도 수직 정원에서 잘 자라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수직 정원을 시작하기 전에 화분이나 화단과 같은 다른 일반 용기를 사용하여 미리 테스트를 하는 것도 좋다. 물론 적당한 양의 햇볕과 물은 필수다. 공간에 따라 옥외 또는 실내에 수직 정원을 설치할 수 있다.

흙이 아닌 영양분과 미네랄을 첨가한 물에서 식물을 키우는 ‘수경 재배’ 방식을 활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그 외에도 수직 정원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장점이 있다.

1. 수확이 용이하다. 밭에서 허리를 굽히고 일할 필요가 없다.

2. 쉽게 이동시킬 수 있다. 

3. 병충해 피해가 적다.

4. 꽃이나 열매가 잘 자란다.

5.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

좁은 도시에서 생활하더라도 약간의 상상력과 수완을 발휘하면 나만의 정원을 만들 수 있다.

 

[팸타임스=강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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