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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렁거리는 속 달래는 ‘숙취해소법’ 공개

   김재영 기자   2018-01-26 17:13
즐거운 술자리 이후 고통스러운 숙취가 찾아온다 ▲출처=셔터스톡

 

술자리 분위기에 취해, 술에 취해 먹고 마시다보면 어느새 새벽이 다가온다. 즐거운 술자리를 뒤로하고 아침을 맞으면 상쾌한 느낌보다는 속이 울렁거리는 숙취와 함께 주말 아침을 맞게 될 것이다. 머리까지 지끈거리는 숙취의 원인과 숙취음료만큼 효과적인 숙취해소법을 소개한다.

 

숙취로 인해 어젯밤 일이 기억나지 않을 때도 있다 ▲출처=픽사베이

 

속 울렁거리는 숙취, 왜 생기는 걸까

과음한 다음날 속이 울렁거림은 물론이고 ▲두통 ▲불쾌감 ▲기억력 감퇴 ▲구토 ▲복통 등을 느끼는 것을 통틀어 ‘숙취’라고 부른다. 술을 마시면 신체의 간은 알코올 분해 효소인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되며 신경을 자극해 숙취가 발생하는 것이다. 아세트알데히드가 분해가 곧 술에서 깨는 것을 의미한다. 일부 술깨는 약 혹은 숙취해소제에는 아세트알데히드가 잘 분해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돼있기도 하다.

 

효과적인 숙취해소 방법을 알아보자 ▲출처=픽사베이

 

숙취해소법으로 효과적인 방법

술 마신 다음날 숙취 두통해소를 위해 술 마시기 전 알코올 분해에 도움이 되는 초콜릿, 사탕 등의 당분을 섭취하거나 레몬주스와 같이 비타민이 많은 음료를 마시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빠른 알코올 분해를 위해 빈속에 술을 마시는 것 보다는 식사를 마친 후 즐기는 것이 좋다. 알코올은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술을 마시는 동안과 다음날까지 물을 많이 마셔 탈수를 예방해야 한다.

 

숙취해소를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출처=픽사베이

 

숙취로 인한 갈증을 해소해주는 코코넛 워터

과음 후에는 수분이 많이 빠지며 나트륨, 칼륨 등의 성분이 함께 빠지게 된다. 따라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코코넛워터는 전해질 농도가 혈액과 비슷하며 이온음료와 비슷한 역할을 해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이다.

 

콩나물은 대표적인 숙취해소 음식이다 ▲출처=픽사베이

 

술 마신 다음날 단골 음식 콩나물

담백하고 맑은 콩나물국은 숙취로 힘든 아침 속을 달래주는 대표 숙취해소 음식이다. 콩나물에 들어있는 아스파라긴산이 알코올 분해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아스파라긴산은 콩나물 꼬리에 특히 많이 들어있는 만큼 꼬리까지 먹는 것이 좋다.

 

간 기능 강화에 효과적인 황태

콩나물과 함께 술국으로 유명한 황태는 속을 시원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메티오닌 성분이 함유돼 숙취해소 음식으로 적합하다. 황태 콩나물국은 알코올을 빠르게 분해시켜주는 최고의 조합이다.

 

숙취에 좋은 과일, 배

달고 수분이 많은 과일 ‘배’에도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아스파라긴산 성분이 들어있어 소화와 알코올 분해를 효과적이다. 술 마신 다음날 간식은 배가 좋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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