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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고민거리 ‘탈모’, 인모가발로 해결해볼까?

   이경한 기자   2018-01-26 16:50
▲ 출처=픽사베이

꽤 오래 전부터 ‘탈모’는 많은 이들의 심각한 고민거리로 자리매김 해 왔다. 특히 요즘은 20대와 30대의 젊은 연령층에서 탈모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분석 자료 결과 내용을 보면, 5년 간 조사된 탈모 환자 현황에서 탈모 증세로 병원을 찾은 환자 비율 중 20대(19.4%)의 비율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탈모는 점점 더 심각한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요즘에는 20대와 30대의 젊은 탈모 환자들까지 증가하는 추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내놓은 자료에서도 이 사실은 분명하게 나타난다. 최근 5년 동안 탈모로 인해 병원을 찾은 환자 비율 중 20대의 비율은 19%, 30대는 24% 이상으로 분석됐다.

조사에서도 나타나듯이 탈모로 고통 받는 나이는 자꾸만 낮아지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줄어드는 머리카락으로 자신감을 잃고 대인관계에서 소극적으로 변할 수 있고, 헤어스타일은 물론 전체적인 옷맵시를 살리는데도 불편함을 겪게 된다. 

또한 탈모는 치료가 어려운 편이다. 치료제를 투입해도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데다 투약을 중지하면 곧바로 다시 증상이 재개된다. 게다가 이미 잃어버린 모발은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환자가 증상을 자각한 다음 치료에 나서도 큰 효과를 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하지만 대안이 없는 것은 아니다.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가발은 탈모인의 고민을 해결할 유용한 방법이 된다. 최근 만들어지는 인모가발은 온습도와 계절의 변화 등에도 계속 품질을 유지해내며, 외양 또한 거의 차이가 없다. 특히 형상기억인모로 제작된 가발은 쉬 엉키지 않아서 스타일링이 용이하며 관리만 잘 하면 매우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가발을 사용할 때는 주의할 점도 있다. 가바은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 땀고 노폐물이 쌓이기 쉽다. 때문에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하며, 지나치게 오랜 시간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한 가지 더. 가발도 사람처럼 관리는 필수다. 세척과 건조, 그리고 보관이라는 세 가지를 꼼꼼하게 해서 언제나 쾌적하게 가발을 착용할 수 있도록 한다.

[팸타임스=이경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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