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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

   조윤하 기자   2018-01-26 16:48
▲출처=픽사베이

여행을 떠날 때 우리는 목적지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날 생각에 기대하지만 사실 우리가 여행 중 제일 처음 만나는 낯선 사람들은 비행기에 함께 탄 승객들이다. 따라서 비행기 안에서는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

예를 들어 팔걸이를 양쪽 다 사용하거나, 전화 통화를 하거나, 콧김, 목기침 등 신체적인 소리를 끊임없이 내는 사람들도 있다. 장기간 비행 중 편하게 있으려고 옷을 벗어버리거나 갈아입는 사람도 있다. 이런 행동은 주변 좌석에 앉은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준다.

비행기에 탈 때 지켜야 할 규칙은 다음과 같다.

큰 가방은 체크인할 때 항공사에 맡겨야 한다. 하지만 중요한 물건이 들어있어서 기내에 가지고 타야 한다면 기내용 가방을 이용한다. 무겁거나 다소 큰 짐이라면 이동하거나 집을 선반 위에 올릴 때 주변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한다. 또 다른 사람이 짐 때문에 쩔쩔매는 모습을 본다면 나서서도 도와주도록 하자.

비행 중에는 과도한 소음을 내지 않는다. 주변 사람이 시끄럽다면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하자. 옆 사람이 불만스럽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웃는 얼굴로 상냥하게 부탁하면 된다.

좌석을 뒤로 젖히고 싶다면 뒤에 앉은 승객이 식사 중인지 혹은 테이블을 사용 중인지 확인한다. 그리고 좌석을 뒤로 젖혀도 되겠느냐고 물어본다. 뒷자리 승객이 거절한다면 좌석을 그대로 두는 편이 좋다.

착륙해서 내릴 때는 앞 사람이 먼저 짐을 들고 내리도록 배려한다. 또 복도쪽 좌석에 앉았다면 다른 사람의 짐을 내리는 것을 도와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복도 밖으로 나와 짐을 내리는 것보다 복도쪽 사람이 짐을 내려 짐 주인에게 전달해주는 것이 간단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공기에서 내릴 때는 승무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팸타임스=조윤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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