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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출, 월급날이 가까울수록 신중해야 고금리 피한다

   Jennylyn Gianan 기자   2018-01-26 16:46
▲ 출처=플리커

월급날이 2주 가까이 남았을 때 현금이 절실히 필요한 직장인이 쉽게 저지르기 쉬운 실수가 있다. 그것은 바로 직장인 대출 금리를 제대로 살피지 않는 것이다.

미국의 금융자문가이자 내셔널소비자법률센터 부회장인 로렌 손더스는 “차용자는 월급날에 갚을 수 있다는 생각에 고금리 대출을 받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당장은 유용하고 편리한 것처럼 보이나 고금리 대출은 ‘채무 덫’에 빠뜨리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차용인은 종종 최초에 빌린 돈보다 더 많은 돈을 갚게 되는 경향이 있다. 빚은 또 다른 빚을 양산하고 차용인은 점점 더 빚의 수렁으로 빠져들게 된다. 이는 끝없이 반복되는 무한 주기와도 같다. 금융전문가 제이콥슨은 “차입자는 돈을 빌려줄 때 ‘더 많은 액수’를 제안하기 마련이며, 이를 거절하지 못하는 차용인의 빚은 더욱 늘어나는 것이 당연하다”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 금융전문가들은 대출을 받기 전에 직장인 대출 금리를 비교해서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급전이 필요하기 쉬운 신출내기 직장인은 무턱대고 대출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순식간에 채무가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최근에는 새내기 직장인을 위한 대출 상품이 준비돼 있어 이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대출 금리 비교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직장인 대출 상담을 받고 결정하는 것이 건전한 금융거래라고 할 수 있겠다.

[팸타임스=Jennylyn Giana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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