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운전자를 위한 운전자보험 가입 팁


▲ 출처=플리커

초보운전자는 더 높은 사고율을 보인다. 실제로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펴낸 연구에 따르면 초보운전자는 운전 첫해 사고율이 39.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운전 시작일부터 100일까지가 가장 위험한 시기로 분석됐다. 반면 7년 이상 차를 운전한 베테랑 운전자의 사고율은 20% 미만이었다.

초보운전자의 높은 사고율은 그대로 더 높은 보험료로 나타날 수 잇다. 때문에 보험선택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자동차보험은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책임보험과 운전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종합보험으로 나뉜다. 책임보험의 경우 미가입 시 과태료와 벌금 등이 있으므로 꼭 가입해야 한다. 때문에 선택이 중요해지는 부분은 책임보험보다는 종합보험이다.

이제부터 초보 운전자가 자동차 종합보험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초보 운전자, 보험 선택 요령은?

경차보험료와 할인 특약을 살펴보는 것도 보험료 절약에 도움이 된다. 운전 연습을 위해, 저렴해서, 혹은 외양이 예뻐서 등 아무래도 베테랑 운전자보다는 초보운전자가 경차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차는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으며 유류세 환급까지 노릴 수 있으니 보험계약서를 살펴서 혜택 여부를 꼭 확인하도록 하자.

할인 특약을 따져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카드사와 보험사 간의 졔휴협약이 많으므로 이 부분을 고려하는 것도 유용하다.

자동차 옵션에 따라 자동차보험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안전을 강화하는 에어백, 도난방지 장치, 블랙박스 등은 고지 여부에 따라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보험도 자동차 안전 옵션도 결국 차량과 운전자를 지키기 위한 것이다. 꼼꼼하게 따져서 안전과 절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려보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좋은 것을 소개하겠다. 바로 ‘무사고’다. 무사고 할인율을 따지면 보험료 절약에 여러모로 유리하다. 사고를 내지 않은 기간이 길어질수록 보험료는 할인된다. 이 할인율은 각 보험사마다 다르므로 보험 비교 사이트 등을 통해 따져보는 것이 좋다. 대한민국의 경우 최근 3년간 무사고 이력을 기준으로 할인 혜택이 정해지곤 하므로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자동차 운전은 경미한 사고로도 자칫 금전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운전 실수가 많은 초보시절, 자신의 잘못으로 타인에게 피해가 발생한다면 법적인 문제로 번질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 꼼꼼하고 계획적으로 운전자보험을 선택해서 앞으로 이어질 운전 생활이 즐겁고 쾌적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팸타임스=조윤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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