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성적을 올리자! 더 나은 겨울방학 계획표는?


▲출처=셔터스톡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새학기가 점점 다가오면서 학생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새해엔 더 좋은 성적을 위해 공부에 박차를 가해야 하기 때문. 새해를 맞은 모든 학생들이 2018년에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겨울방학 계획표 구성에 도움이 되는 팁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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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계획표를 짤 때 고려할 것들

공부를 체계적으로 하면서 성적이 좋은 학생들의 경우, 계획대로 하면서 미루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더 많은 양을 한꺼번에 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 그러나 사실 많은 학생들은 시험 날짜가 닥쳐서야 서두르게 된다. 이는 단시간에 많은 과목을 다루기 때문에 정작 시험에서 제대로 된 답을 써낼 수 없는 부작용이 나타난다. 

가장 선행되어야 할 것은 학습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집중하는 것이다. 시험 바로 전날 벼락치기를 하는 버릇을 깨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다. 시험공부 계획은 시험에 대비해 미리미리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학습이나, 영상, 모바일을 통해 새로운 학습 기술을 터득하고 익숙해지는 것도 기분 전환과 동시에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모의시험을 보면서 심리적으로 시험을 대비하고 준비할 수 있다면 더 꼼꼼하게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가령 틀린 것을 메모하거나 공식을 적어두는 것 등이다.

큰 도전이 아닌 작은 도전들을 세우면 특히 어려운 과목을 공부할 때 도움이 된다. 작은 것을 성취했을 경우 기분이 좋아지며, 이는 동기부여를 받고 뇌를 더욱 발달시킬 수 있다. 또한 실패했을 때 가까운 선생님에게 질문을 구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방학 동안 학습 파트너를 가져야

방학숙제는 너무 일찍 하거나 미루려고 해서는 안 된다. 특히 체험학습보고서나 일기쓰기는 하루에 할 수 없는 숙제이다. 때문에 겨울방학 숙제는 단숨에 하지 말고 매일 차근차근 하는 것이 좋다. 이때 친구를 학습 파트너로 선택해 함께 공부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서로 모르는 것을 가르쳐주면서 동시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수업의 세부 사항들을 이해하고 기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 공부에 활용됐던 이야기들은 독특하거나 재밌는 스토리일수록 잊어버리지 않아 기억력 상승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친구들과의 공부는 공부하는 자체가 공동 작업이며, 친구들로부터 다른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가장 어려운 부분부터 시작해 에너지가 충분히 남아있고 소모되지 않았을때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반드시 수업시간에 정리한 노트를 활용하도록 하자. 어려운 난제가 나왔을 때는 당장 친구들에게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풀었을 때만 가질 수 있는 쾌감을 느끼도록 하자. 

학습 태도 개선에 더해 다른 급우들보다 더 좋은 성적을 받고 싶다면, 책이나 다른 온라인 자료, 비디오 등의 학습 자료들을 비교하거나 통합하면서 자신만의 학습 자료를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는 다른 친구들보다 더 부족한 것들이 있을 때 특히 효과적이지만, 단 자신이 만든 학습 자료를 자주 업데이트하면서 가능한 한 많이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 학업 스트레스 관리법

스트레스로 고통을 받을 수도 있다. 만일 시험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 성향이라면 자신과 다른 친구들을 비교하지 않으면서 오로지 자신의 학습 목표에만 집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어쨌든 공부라는 것은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과제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올바른 정신으로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험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회복하기 위해 외출이나 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중요하다. 가벼운 산책이나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하기, 혹은 친구들과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지면서 규칙적으로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어야 한다.

많은 학생들이 책을 읽거나 만화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푸는데 이것 또한 권장할만 한 좋은 방법이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추천도서를 바탕으로 책읽기를 해보는 것. 생각보다 재미있고 감동을 주는 책이 많으니 짧게나마 독후감을 써보는 것도 좋다.

공부와 삶의 균형을 이루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충분한 수면을 하지 않거나 정크 푸드를 많이 먹고 있다면 당장 이 생활에서 벗어나 변신을 시도해야 한다. 이런 생활은 공부하는 방식이나 태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 되도록이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법으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겨울방학은 휴식을 얻는 시간인 동시에 다음 학기를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는 황금같은 시간이다. 놀기만 해서는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의욕에 앞서 너무 공부만 하려고 해도 마음처럼 풀리지는 않는다. 가장 좋은 것은 의욕에 적절한 계획을 더해 차근차근 실행해 나가는 지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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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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