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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압 증상, 그대로 두면 위험하다

   김재영 기자   2018-01-26 14:06
고혈압에 비해 위험성이 알려지지 않은 저혈압 ▲출처=픽사베이

 

앉았다가 일어날 때 어지럽고 머리가 띵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저혈압 증상일 가능성이 높다. 대표적인 성인병으로 알려진 고혈압에 비해 ‘저혈압’은 잘 알려지지 않은 질환으로 일반적인 두통이나 빈혈 혹은 피로 때문이라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저혈압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혈압 정상 수치를 파악해야 한다 ▲출처=픽사베이

 

저혈압 수치로 알아보는 나의 상태

혈압 정상 수치(120mgHg/80mmHg)보다 낮은 경우(100mgHg/60mgHg)를 저혈압 수치 기준으로 판단한다. 혈압 측정 시 저혈압 범위가 나오더라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저혈압을 인지하기 어렵다. 하지만 저혈압 치료를 하지 않는다면 갑자기 쓰러질 수 있어 무심코 지나치면 심각한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 저혈압 증상으로는 ▲두통 ▲피로감 ▲수면장애 ▲변비 ▲구토 ▲시력 장애 등이 있다.

 

키가 크고 마른 여성이 저혈압일 가능성이 높다 ▲출처=픽사베이

 

저혈압 발생 원인과 종류

고혈압 원인이 식습관과 생활 습관에 있듯 저혈압 원인 또한 비슷하다. 허약한 체질이 타고났거나 빈혈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며 심장질환이나 내분비질환의 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누운 자세 혹은 앉은 자세에서 갑자기 일어났을 때 어지러움을 느낀다면 기립성 저혈압일 수 있다. 저혈압 쇼크가 오면 뇌, 심장 등의 장기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기절, 호흡곤란 등 생명에 치명적인 위협이 되는 만큼 저혈압 응급처지방법을 파악하고 혈압 측정과 저혈압증상 치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저혈압 치료를 위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출처=픽사베이

 

저혈압에 좋은 음식으로 건강 챙기기

저혈압 증상으로 힘들다면 저혈압에 좋은 음식으로 영양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저혈압 환자들이 먹으면 좋은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심장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인삼

인삼은 건강식품의 대명사로 알려졌다. 인삼을 먹으면 심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도와주며 혈액 순환 또한 활발해져 신체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시큼한 맛의 식초

머리가 어지럽거나 핑 도는 것은 저혈압 환자라면 자주 겪는 증상이다. 이럴 때는 식초를 물에 타서 마시면 응급처지에 도움을 준다. 산소와 헤모글로빈의 결합을 도와 머리를 맑게 해주기 때문이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쑥

쑥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데 효과적인 식품으로 저혈압뿐만 아니라 항상 배가 차가운 사람, 임산부에게도 추천하는 식품이다.

 

반신욕과 족욕으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출처=픽사베이

 

저혈압 관리 위한 생활 습관

하루 세끼 거르지 않고 채소, 고기 등 영양소를 갖춘 식사를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잠을 잘 때 살짝 높은 베개를 베고 자는 것이 좋다. 아침에 일어날 때와 장시간 앉았다 일어날 때는 갑자기 자세를 바꾸기보다는 천천히 움직여 저혈압 쇼크를 막아야 한다. 손발이 항상 차가운 것도 저혈압 환자들의 증상 중 하나이다. 따라서 족욕이나 반신욕으로 체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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