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변화로 큰 만족을 주는 ‘욕실 인테리어’ 어떻게 해야 하나


▲출처=픽사베이

 

욕실 리모델링만으로도 하루의 시작이 즐거워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가는 곳이 화장실이다. 보통의 집은 욕실과 화장실이 하나로 합쳐진 구조다. 씻고 용변을 보는 곳이 모두 욕실에서 이루어진다. 이 욕실이 오래되면 청소를 해도 여전히 지저분해 보이고 오래된 물때나 곰팡이 제거가 쉽지 않다. 게다가 배수구, 환기시설, 욕조, 타일, 변기 등이 낡고 오래되면 하루를 시작하는 공간에서부터 상쾌함을 느끼기가 어려울 것이다. 이런 화장실 리모델링을 할 때에는 욕실 타일 교체, 변기 교체, 욕실 샤워기 교체 등의 작업도 함께 이루어진다. 리모델링 전문 업체를 통해 작업을 하게 되면 시간 절약함께 손쉽게 화장실 리모델링을 할 수 있지만, 비용 면에서 부담이 된다. 따라서 화장실 타일 교체와 같은 작업은 직접 도전해 보는 것도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라 하겠다. 요즘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다 인테넷에서 얻을 수 있으며, 예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용품들을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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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인테리어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셀프 인테리어를 시도해보자

요즘엔 아파트 리모델링을 하는 것이 하나의 붐처럼 인기가 있다. 새 집으로 이사를 하는 것 보다 오래된 집이라도 리모델링을 통해서 새 집 같은 효과를 얻는 것이다. ▲ 거실 인테리어 ▲ 주방 인테리어 ▲ 화장실 인테리어 ▲ 원룸 인테리어 등을 통해 실내 인테리어를 바꾸는 것으로도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다. 이럴 때는 셀프 인테리어를 시도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다.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면 가장 힘든 공간 중 하나가 욕실이라 하겠다. 간단한 약세사리를 교체하는 것이나 벽이나 바닥의 타일을 교체하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구조 변경을 시도하게 되면 방수나 배관 등의 문제로 전문가의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구조 변경 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시간과 노력만 들인다면 충분히 셀프 인테리어로 변경 가능하다. 요즘에는 세면대, 타일, 욕조, 욕실거울 등의 디자인이 다양하고 세련된 제품들이 많이 보급돼 있다. 좋아하는 스타일의 욕실이 있다면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욕실을 셀프 인테리어로 꾸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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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인테리어 어디까지 셀프로 할 수 있나

일반적으로 욕실 인테리어를 진행하게 되면 전문 업체에 맡겨야 할 부분과 본인이 손 수 진행 할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모든 것을 업체에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만, 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셀프로 할 수 있는 부분은 본인이 직접 하는 것이 좋겠다. 업체가 진행하는 부분으로는 철거, 방수공사, 변기, 세면대 시공 등이 있다. 셀프로 진행할 부분은 타일, 거울, 휴지걸이, 선반 설치와 욕실문 리폼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작은 악세사리를 이용한다면 욕실을 더욱 아름답고 세련되게 꾸밀 수 있다. 예쁘고 다양한 욕실 용품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으니 활용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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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위생적인 욕실을 위한 청소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세면대와 벽의 물 때 제거 – 베이킹 소다와 물을 1:1로 섞어서 구석구석 잘 닦아준 후 물로 깨끗이 헹궈준다.

2. 타일의 틈새 공간의 찌든 때 제거 – 물티슈에 표백제를 묻히고 30분 정도 불려준다. 30분 후 티슈를 제거하면 찌든 때가 제거돼 있을 것이다.

3. 욕조와 타일의 실리콘 공간 – 베이킹 소다를 먼저 뿌리고 물과 구연산을 1:1로 희석한 후 뿌려준다. 알칼리성과 산성이 만나서 중화 작용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때 거품이 발생하면서 기존 묵은 때와 곰팡이를 제거하게 된다.

4. 곰팡이 제거 – 뜨겁게 데운 식초를 분무기에 담아 곰팡이가 핀 곳에 뿌려준다. 10~15분 정도 있다가 물을 뿌려 헹궈낸다.

5. 변기 청소 – 베이킹 소다와 구연산을 4스푼씩 뿌리고 솔로 닦아준다.

6. 변기 악취 – 먹다 남은 맥주나 콜라를 취침 전에 부어주고 다음날 물을 내려주면 찌든 때와 악취가 제거된다.

7. 욕실화 – 일회용 비닐 봉투에 욕실화를 넣고 구연산과 베이킹 소다를 4스푼씩 넣어준다. 미지근한 물을 넣고 잘 흔든 다음 1시간 정도 두었다가 꺼내서 씻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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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소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러그 – 욕실 바닥에 물기가 있으면 위험하니까 젖어도 금방 마르는 소재의 러그 등을 깔아두면 좋다.

● 바스켓 – 수건을 바스켓에 담아 두면 한층 세련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화분, 화병 – 식물로 인테리어를 하면 산뜻해 보이고 기분 전환에 좋다.

● 욕실 코너의 선반 – 다양한 욕실 용품을 정리하기에 좋고 공간 활용면에서도 뛰어나다.

● 트레이 – 세면대 옆에 다양한 세면 도구를 트레이에 담아 놓으면 정돈된 느낌의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캔들, 디퓨저 – 욕실이 너무 단순하다면 캔들과 디퓨저를 이용해 은은한 향도 즐기고 인테리어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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