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롭지 않게 여긴 ‘두피 뾰루지’, 방치하면 탈모로 진행될 수도


▲출처=플리커

 

두피 뾰루지가 나는 이유

두피 뾰루지가 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돼 발생한다. 또한, 과도한 열로 인해 두피가 건조해지면 두피 뾰루지가 생길 수 있다. 건조해진 두피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피지 분비가 활성화되면서 뾰루지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피부 면역 기능이 저하돼 외부 자극에 쉽게 반응해 뾰루지가 발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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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뾰루지가 생기면 지루성 두피 탈모의 위험도 높아진다

두피 뾰루지를 쉽게 보면 안 되는 이유가 바로 두피 뾰루지가 탈모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두피 뾰루지는 지루성 두피염의 대포적인 증상인데 지루성 두피염은 피지 분비가 왕성한 부위에 잘 발생하고, 비듬이나 각질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지루성 두피염을 방치하면 뾰루지의 염증으로 인해 모근이 약해져 탈모를 일으키고, 가려움증으로 긁거나 외부 자극의 두피 손상이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다.

 

▲출처=플리커

 

탈모 방지를 위해 두피 뾰루지를 관리해야 한다

두피 뾰루지가 생기면 두피 타입을 살펴야 한다. 두피 뾰루지는 지성 두피에서 잘 생기는데, 본인의 두피 타입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는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한다. 두피 뾰루지가 약해진 피부 기능에 의해 생기는 만큼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도 두피 뾰루지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으로 면역력을 키워 두피 건강을 유지하자. 두피는 머리카락으로 덮여 있는 만큼 매일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지만 두피 뾰루지가 자주 발생하는 사람이라면 두피 관리를 꾸준히 받아야 하며, 평소에 지루성 피부염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병원을 찾아 두피 스케일을 받은 것으로 두피 각질제거를 할 수 있으며, 뾰루지로 인한 탈모 예방을 위해 혹은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탈모 샴푸를 사용하거나 탈모 치료를 받아야한다. 요즘 시중에 탈모방지샴푸, 천연샴푸, 계면활성제 없는 샴푸 등 탈모에 좋은 샴푸들이 많으니 자신에게 맞는 샴푸를 찾아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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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생기는 원인을 알아보자

앞서 언급했듯이, 두피 뾰루지로 인한 지루성 두피염이 발생하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탈모는 유전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두부에 탈모가 동그랗게 생기는 원형 탈모도 있다. 원형 탈모의 경우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종의 자가 면역 질환으로 여기고 있다. 이러한 탈모가 발생하였을 때 적절한 치료와 함께 탈모 예방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임산부의 경우 샴푸 선택 시 주의해 임산부용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출처=플리커

 

1. 저녁에 머리를 감는다. - 저녁에 머리를 감게 되면 머리가 청결해져서 두피에 피지나 이물

질이 끼지 않아서 머리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된다. 또한, 저녁이 가장 머리가 잘 자라 나는 시간이다. 탈모가 일어나는 사람들 중에서 머리를 잘 감지 않거나 머리에 왁스, 스프 레이 등을 확실하게 제거하지 않고 자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러한 생활 습관은 탈모에 아주 치명적이다.

2. 저녁에 머리를 감을 때는 린스를 하지 않도록 한다. - 린스의 성분이 두피에 막을 생성해

모공을 막아 머리카락이 재생되는 것을 방해 한다. 평소 린스를 할 때는 두피에 닿지 않게 끝만 잘 발라줘야 한다.

3. 머리를 감을 때 샤워기는 최대한 머리 가까이 댄다. - 샴푸를 한 후 깨끗이 헹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샤워기를 머리에서 멀리 떨어져서 머리를 헹구게 되면 머리카락의 겉만 헹 궈지고 두피까지 제대로 청결하게 헹궈지지 않게 된다. 약간 센 샤워기로 최대한 머리에 가 까이 대어야 두피까지 물이 들어가게 된다.

4. 이중 샴푸를 한다. - 하루에 두 번 샴푸를 하는 경우에는 이중 샴푸가 필요 없지만 한 번 만 감을 때에는 이중 샴푸를 한다. 이중 샴푸는 두피 청결에 반드시 필요하다. 머리에 왁스 나 스프레이를 발랐을 경우에 이중 샴푸는 꼭 해줘야 한다. 이중 샴푸 시에는 샴푸의 양을 평소의 절반만 사용하여 두 번 샴푸해 준다.

5. 머리가 어느 정도 마르고 나면 빗질을 반드시 해준다. - 빗은 끝이 뭉퉁한 빗이 좋다. 너 무 많은 자극을 주면 오히려 탈모가 올 수 있다. 적당한 자극은 탈모 방지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두피 재생에 도움이 된다. 머리를 매일 백 번 빗으면 흰머리가 검은 머리가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머리 빗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6. 스트레스를 피한다. -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이 스트레스가 탈모의 가장 큰 적이다. 탈모 가 진행되면 스트레스로 오히려 속도가 가중되는 경우가 많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위의 방 법을 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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