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고 거뭇한 고민스런 여드름 피부, ‘여드름 색소 침착’ 제대로 제거 하려면


▲출처=픽사베이

 

여드름 왜 생기나.

여드름은 모낭 피지선에 나타나는 염증성 질환으로 얼굴이나 가슴, 등의 피부에 생기며 사춘기 시절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이 시절에는 피지가 과잉 분비되며 청년기 이후부터 자연 치유되거나 증상이 약해진다. 여드름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근본적으로 피지선을 자극하는 호르몬인 안드로겐과 피지선에서 번식해 피지를 분해하여 유리지방산을 형성하는 박테리아인 프로피오니박테리움 아크네스가 주요 원인일 것으로 보고 있다. 유전적 요인으로는 여드름 환자에게 가족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여드름 발생과 유전 요인이 직접적 연관이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성인에서 나타나는 성인여드름, 등에 발생하는 등드름, 좁쌀 알갱이처럼 작은 좁쌀 여드름 등이 있다.

 

▲출처=플리커

 

여드름 흉터 없애는 법 알아두고 깨끗한 피부로 거듭나자.

여드름 자체가 심각한 질환은 아니지만 만성적으로 발생하면서 여드름 흉터 자국이 남게 되거나 여드름이 있던 자리에 색소침착이 발생하게 된다. 이 여드름 자국이나 색소 침착을 없애기 위해 여드름 흉터 제거술이나 여드름 흉터 연고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여드름 흉터가 심해 패인 흉터가 생겼다면 병원을 방문해서 관리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후 집에서 관리하는 방법으로는 여드름 흉터 재생 크림이나 여드름 수분 크림 등을 발라 재발하지 않게 하며 피부재생을 돕는 것이 좋다. 이 재생 크림은 패인 흉터 자국을 병원에서 관리 받은 후 세포 성장을 촉진해 패인 부분에 피부가 차오르게 도움을 준다.

 

▲출처=픽사베이

 

여드름이 난 자리에 색소 침착이 됐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드름 자국은 움푹 패인 자국만을 남기지 않는다. 그 자리에 색소가 침착해 붉거나 거무스름한 형태로 자국을 남기기도 한다. 이렇게 색소가 침착하게 되면 화장으로도 가리기가 힘들다. 이런 여드름 색소 침착은 피부 재생 과정이나 상처의 자극으로 인해 모세혈관의 과증식이나 멜라닌의 과분비로 인해 피부에 색소 침착이 남게 된다. 이런 여드름 색소 침착 문제 해결의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는 병원에서 자신에게 맞는 관리를 받는 것이다. 혼자서 하는 방법으로는 미백연고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 미백 화장품이나 미백 팩을 꾸준히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일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여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미백 관리를 하면서 여드름이 재발하지 않게 여드름 관리도 함께 해줘야 한다. 피지 조절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사용하고 수분크림과 재생연고 등을 꾸준히 발라줘야 한다.

 

▲출처=플리커

 

여드름 예방을 위해 피해야할 식습관 알아두자.

혈당지수 높은 음식 –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섭취하면 포도당 농도가 급상승해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 분비가 되는데 이 때 화농성 여드름이 발생하기 쉬워진다.

과일 주스와 술 – 주스나 음료수에 많이 함유된 액상 과당은 피지분비와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여드름 발생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미온수를 마셔주는 것이 좋다.

기름진 음식 – 피부 트러블의 대표적인 원인이 기름진 음식이다. 트랜스 지방은 피지의 과다 분비를 촉지하고 지방 세포는 염증 반응을 높여 여드름을 유발하게 된다.

밀가루 음식 – 빵이나 떡볶이 등의 밀가루 음식은 혈당 지수가 높아 피지를 촉진 시킨다. 글루텐은 알레르기도 유발한다. 따라서 피부 건강을 위해 밀가루 음식은 적당히 섭취 하거나 멀리하는 것이 좋다.

 

▲출처=픽사베이

 

실생활만 바꿔도 여드름 예방된다.

세안 – 하루 두 번, 문지르지 않고 자극은 최소화해 세안한다.

자외선 – 강한 자외선은 가능한 피한다.

화장 – 피부 호흡을 위해 가능한 가볍게 한다.

기호식품 – 술, 담배, 커피는 피하는 것이 좋다.

음식 – 초콜렛이나 기름진 음식,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은 피한다.

외용제 – 임의로 외용제를 사용하거나 함부로 짜지 않는다.

운동 – 과격한 운동이나 사우나는 피하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스트레스 –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명상이나 요가 등을 하며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유지한다.

수면 –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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