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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 에센셜 오일 활용하기

   강규정 기자   2018-01-25 16:39
▲ 출처=픽사베이

아로마 테라피는 1937년 프랑스의 향수 제조자이자 화학자인 르네 모리스 가트포세가 처음 만든 개념이다. 그는 자신의 손 화상을 치료하기 위해 라벤더 오일을 사용했다. 더 오랜 과거에도 다양한 치료 및 영적인 목적을 위해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는 관행이 존재했다. 고대 중국인, 인도인, 이집트인, 그리스인 및 로마인이 거의 6,000년 전부터 향료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현재 아로마 테라피는 의료 목적뿐만 아니라 가정, 스파, 마사지샵 등에서 사용된다.

에센셜 오일은 식물의 특정 부분에서 나호는 기름이다. 이 오일을 증기 또는 물과 혼합하면 독특한 향기가 나 아로마 테라피에 사용할 수 있다.

아로마 테라피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에센셜 오일에는 라벤더, 캐모마일, 세이지, 베르가못, 장미, 유칼립투스, 레몬 및 샌달우드 등이 있다.

이런 에센셜 오일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디퓨저나 공기 청정기에 몇 방울 떨어뜨려 집 안을 향기롭게 하거나 목욕할 때 혹은 로션에 오일을 추가해 편안한 마사지 효과를 즐기는 사람도 있다. 또 수제 청소 도구에 에센셜 오일을 추가하기도 한다.

수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로마 테라피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 에센셜 오일은 효과적인 진통제일뿐만 아니라 불면증과 우울증을 줄이고 혈압을 낮추고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촉진한다.

다양한 에센셜 오일을 코코넛 오일과 같은 캐리어 오일과 혼합해 마사지에 사용하거나, 욕조에 넣거나, 디퓨저에 넣어도 좋고 혹은 향수처럼 손목에 문지르는 방법도 있다.

아로마 테라피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면 일상 생활에서 에센셜 오일 사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팸타임스=강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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