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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으로 노후 준비하기

   Jennylyn Gianan 기자   2018-01-25 16:29
▲ 출처=플리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은퇴 후 노후 준비를 하기 위해 투자와 저축을 한다. 하지만 암보험과 생명보험으로도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은퇴 후 삶을 준비하기 위해 생명보험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자.

생명보험은 크게 정기보험과 종신보험이 있다. 정기보험은 보험 가입자가 정한 5~30년 이내의 기간 동안 유효한 보험이다. 종신보험은 평생 동안 가입하는 보험이며 해약 반환금으로 수입을 창출하는 추가 혜택이 있다.

당신이 가입한 생명보험이 노후 준비에 좋은 것인지 알아보려면 해약 반환금과 보험 비용에 형평성이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해약 반환금에는 이자율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금액이 커진며 나중에 돌려 받았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돈이다.

즉 생명보험도 저축 계좌와 똑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게다가 앞서 설명했듯 생명보험에는 세금이 없다. 일반적인 은행 저축 계좌에는 매년 소득세를 기준으로 이자율이 적용된다. 하지만 생명보험은 세금을 내지 않고도 나중에 해약 반환금을 받을 수 있다. 이자율 또한 은행보다 비싼 편이다.

재무 전문가 중에는 해약 반환금을 돌려받는 것에 대해 경고하는 사람들도 있다. 트릴로지 파이낸셜(Trilogy Financial)의 고문인 스티븐 하텔에 따르면 생명 보험을 이용하는 더 좋은 방법은 해약 반환금 정책에 준하는 현금을 빌리는 것이다. 말하자면 당신의 해약 반환금은 그대로 둔 채, 보험 회사로부터 현금을 빌리는 것이다. 은행 대출과 마찬가지로 빌린 돈에 대한 이자를 지불해야 하지만 이것 역시 은행보다는 낮은 편이다. 또 돈을 다 갚고 나면 나중에 해약 반환금은 반환금대로 돌려받을 수 있다.

또한 암보험이나 생명보험은 일반암과 고액암 등 다양한 노년기 질환에 대비할 수 있으니 더욱 노후준비에 도움이 된다.

하텔은 은퇴 계획을 세우기 전에 재무 전문가와 상담해 암보험으로 노후를 준비하는 전략이 효과적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팸타임스=Jennylyn Giana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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