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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방광염 증상' 자가 진단법은?…"방광염에 좋은 음식은 어떤게 있을까"

   김재영 기자   2018-01-25 16:16
▲출처=픽사베이

 

스트레스가 심한 여성들은 방광염을 달고 산다. 여자 방광염의 원인은 다양하다. 스트레스는 면역력의 30%를 담당하게 되는데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 여성이 방광염 발병 확률이 높다. 또, 수면부족과 불면증이 면역력을 저하시켜 방광염을 유발한다. 특히 갱년기 여성이 불면증이 찾아왔을 때 자주 걸리는 질환도 방광염이다. 또, 질염에 자주 걸리는 여성일수록 방광염에 걸릴 수 있다.

 

여자 방광염 증상으로는 요실금, 오줌소태, 혈뇨 등이 있다. 또 평소보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을 보인다. 하루에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빈뇨, 혈뇨가 동반된다면 급성 방광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방광염은 특히 밤중에 증상이 더욱 심해지며 소변볼 때 통증도 동반한다. 직장인의 경우에는 급성 방광염으로 병원을 바로 찾기가 어렵다. 이런 경우 임시방편으로 약국 방광염 약을 먹는 것도 괜찮다.

 

여자 방광염 치료는 환자의 증상 및 소변 검사를 통해 확진 후 개인에 맞는 치료가 진행된다. 간혹 중년 여성의 경우 방광에 세균이 없어도 방광염을 겪게 되기도 한다. 이를 이를 만성방광염이라고도 부른다.

 

방광염은 20대 이후 여성층에게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질환으로, 여성의 생식기와 인접한 요도의 입구에 세균이 침투하여 방광점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급성 방광염의 비율이 전체 환자의 70%를 차지한다.

 

여성 급성 방광염, 만성방광염의 경우에는 평소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고 방광에 좋은 음식들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광염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출처=픽사베이

◆약재로도 사용되는 '크랜베리'

크랜베리는 프로안토시니아니딘이란 성분이 함유돼있다. 대장균이 여성의 요도에 달라붙지 못하도록 돕기 때문에 방광염 효자 음식이다. 음식뿐 아니라 주스로 섭취하며 약재로도 사용된다.

 

▲출처=플리커

◆이뇨작용을 돕는 '다시마'

동의보감에서 다시마는 담을 없애고 이뇨 작용을 돕는 음식으로 적혀있다. 특히 몸속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세포 노화를 억제한다. 또, 소화를 도와 비만 예방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출처=픽사베이

◆원기회복에 탁월한 '늙은 호박'

 

늙은 호박은 몸에 좋은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음식이다. 여성들의 기력을 회복시키고 면역력 회복과 세포 재생을 도와 방광이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출처=픽사베이

◆독소를 제거하는 '파뿌리'

파뿌리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한다. 특히 항균작용이 뛰어나 몸속 독소를 제거하고 심장이나 위장 등 내부 기관의 기능 강화를 돕는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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