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독신으로 머무르면 얻게 되는 장점


▲ 출처=셔터스톡

최근 독신으로 지내는 사람은 점점 늘고 있다. 독신으로서의 삶은 주변의 편견 가득한 시선에 힘들 때도 있지만 스스로에게 집중할 시간을 얻을 수 있고 혼자인 만큼 더 홀가분하고 다는 사실. 이에 칼럼니스트 레아 로즈 에머리(Lea Rose Emery)는 라이프스타일전문지 버슬(Bustle)에 "2018년에는 독신 여성들이 독신 생활에 대한 주위의 낙인을 극복하기에 최적의 시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에머리는 2017년 여성이 남성보다 실제로 독신 생활을 즐겼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자료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머물러야 하는가 아니면 가야 하는가: 나르시스트와의 관계에서 생존하기’의 저자 라마니 더바술라(Ramani Durvasula) 박사가 “일부 사람들은 관계를 맺는 것보다 독신인 편을 택하는 것이 낫다”고 한 것을 언급했다.

더바술라 박사는 독신 생활이 어울리는 특정한 기질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런 사람들은 천성적으로 혼자 있기를 좋아한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기쁨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혼자인 것을 선호한다.

에머리는 2018년 여성들이 독신 상태에서 얻을 수 있는 행복에 대해 다음과 같은 리스트를 발표했다.

▲ 출처=셔터스톡

1. 여성의 삶에는 관계를 유지하는 삶보다 더욱 많은 것이 있다.

에머리는 여성들이 관계의 상태가 아닌 친구에서부터 직업, 애완동물, 은행 계좌 및 여행 계획 같은 일상에서 좋아하는 것들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데이트 전문가 노아 반 호크만(Noah Van Hochman)은 독신 여성들이 멋진 삶을 이어가야 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상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행복과 자신감은 동일한 대상을 끌어당기기 때문에 독신 여성들은 주위의 모든 것에 자신감을 풍겨야 한다고 말했다.

2. 해로운 관계를 지속할 필요가 없다.

에머리는 여성들이 학대받는 것에 지쳤다고 말했다. 성적 학대와 괴롭힘을 침묵으로 인내하지 않고 해로운 관계를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관계 전문 코치인 로잘린드 세다카(Rosalind Sedacca)는 누군가와 문제가 있는 관계가 있는 파티에 참가하기 보다 혼자 있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세다카에 따르면, 독신 상태는 여성을 자유롭게 만들며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파트너에게 시간이나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3. 독신인 사람은 성취감이 높다.

에머리는 독신인 사람이 외롭고 불행하며 성취감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단지 근거없는 믿음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독신인 사람들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보다 성취감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다.

결혼 및 결혼의 긍정적 영향에 관한 수백 건의 연구를 조사한 벨라 드파울로(Bella DePaulo) 박사는 결혼에 관한 대부분의 연구는 과장되어 있거나 완전히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파울로 박사는 결혼한 사람들이 독신이었을 때만큼 행복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람들만 대상으로 하는 연구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에머리는 독신 여성들이 커플 사진을 못 본 척하고 넘어갈 때조차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상기시키고 있다.

4. 독신으로 지낸다는 것은 여성들이 멋진 사적 생활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에머리는 독신으로 지내는 것은 여성의 사생활에 새로운 영역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녀는 이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수많은 새로운 방법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 출처=셔터스톡

5. 여성은 독신 생활을 통해 절약할 수 있다.

에머리는 여성들이 독신 생활을 유지할 때 개인 재정 문제를 바로잡기 쉽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이클 에크스타인(Michael Eckstein) 회계사는 커플은 비용이 분산될 수 있지만 독신은 그만의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독신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없는 자유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절약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6. 독신 여성들은 스스로를 위해 돈을 사용할 수 있다.

에머리는 독신 여성이 더욱 많은 돈을 갖는다는 것은 가끔씩 자신을 위해 돈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7. 독신으로 지낸다는 것은 자신의 성적 취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다.

여성들에게 이는 용기가 필요한 접근 방법이 필요할 수 있지만, 에머리는 위험한 활동에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한 방법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8. 독신은 혼자 떠나는 여행을 위한 완벽한 시간이다.

심리학자 니키 마르티네즈(Nikki Martinez)는 독신이 된다는 것은 시간을 더욱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마르티네즈는 독신 여성은 어디든 갈 수 있으며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경험할 수 있고 어느 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독신이 된다는 것은 혼자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며 순수하게 재미를 위한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원하는 활동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9. 마지막으로, 여성들은 독신이 되어서야 마침내 자기 자신에 관해 배울 수 있다.

마르티네즈 박사는 독신이 된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성인기에서 거쳐야 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독신이 되는 것은 개인으로서 스스로에게 거리를 두고 정확하게 알아가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시기를 통해 사람들은 장래의 파트너에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거나 남은 삶을 독신으로 유지하기를 원하는지 알 수 있다.  

[팸타임스=조윤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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