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치료와 예방에 도움 되는 ‘당뇨초기증상’ 확인


대표적인 성인병인 당뇨 ▲출처=픽사베이

 

대표적인 성인병 중 당뇨병은 과거 4,50대 이상 중년층에서 주로 나타났지만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으로 젊은 층 발병률이 증가했다. 당뇨병은 이름 그대로 포도당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질환이며 고혈당이 함께 오는 일종의 대사질환이다. 당뇨병은 망막병증, 신기능 장애, 심혈관계 질환 등 여러 당뇨 합병증이 찾아올 수 있어 당뇨초기증상과 당뇨식이요법 등을 확인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초기증상은 인지하기 어렵다 ▲출처=픽사베이

 

당뇨초기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당뇨초기증상은 사실상 환자가 스스로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거의 없다. 당뇨초기증상으로 알려진 다음(多飮), 다식(多食), 다뇨(多尿)로 당뇨를 의심할 수 있다. 당뇨혈당수치가 올라가면서 목이 자주 말라 물을 자주 마시게 되며 이에 따라 소변량 증가, 많이 먹어도 체중이 줄어드는 증상이 나타난다. 피곤해서 혹은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와 관련이 있다 ▲출처=픽사베이

 

당뇨병의 원인

당뇨병은 인슐린을 전혀 만들어내지 못해 발생하는 질병이다. 인슐린역할은 신체 내부에서 음식을 소화할 때 혈당을 조절하고 혈액 속 포도당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인슐린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없다면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이 발생한다. 제1형, 제2형, 임신성 당뇨병 등 종류 또한 다양하다. 제1형은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해 발생하며 제2형은 유전자, 비만,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임신성 당뇨병은 혈액 중 포도당이 정상 수치보다 높은 상태로 임신 중 시작된다.

당뇨는 체중 조절로 예방할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당뇨 치료방법

당뇨를 치료하고 예방하는 방법은 평소 식단과 운동에 신경 쓰는 것이다. 다소 진부한 건강 관리 방법이지만 당뇨 예방의 기본이다. 또한, 초기 증상을 알기 어려운 당뇨병의 특성 상 정확한 당뇨 혈당 정상수치를 파악하기 위해 자가 혈당 측정기를 확인해야 한다.

 

혈당 조절에 효과적인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출처=픽사베이

 

당뇨에 좋은 음식

 

당뇨병에서 벗어나기 위해 당뇨병 식단표를 정해놓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 식이요법은 체중 관리와도 관련이 있다. 사탕, 초콜릿 등 단 음식은 피해야 하며 식후 혈당을 높일 수 있는 과일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과도한 탄수화물 또한 지방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양을 줄여야 하며 쌀밥보다는 혈당 지수가 낮은 현미밥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당뇨 간식으로 좋은 식품은 홍삼, 체리, 여주 등이 있다. 인슐린 분비 조절에 도움을 주며 혈당 관리에 효과적이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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