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신경쓰이는 '지독한 입냄새', 없애는 법


▲ 출처=픽사베이

지독한 입냄새는 본인은 물론 주변사람들도 스트레스를 받게 만든다. 말할 때도, 입을 열 때도 신경쓰이게 만드는 입냄새. 과연 입냄새의 원인과 그 제거법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1. 구강위생

입냄새의 가장 큰 원인은 구강위생이다. 알고 있겠지만 입에는 음식물이 고일 수 있는 작은 틈이 셀 수 없이 많다. 이 틈에 남은 박테리아와 음식물 찌꺼기가 냄새의 원인이 되는 것. 구강위생을 청결히 하려면 적어도 하루 두 번은 이를 닦아주는 것이 좋다. 또한 칫솔질뿐만 아니라 치실이나 치간솔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 그리고 치아뿐만 아니라 혀와 잇몸도 잘 닦아주도록 하자.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구강청결제는 칫솔로는 닦을 수 없는 혓바닥 사이의 박테리아를 잡아낼 수 있다. 특히 구강청결제에 포함된 과산화염소는 구취를 유발하는 대부분의 박테리아를 박멸할 수 있다.

2. 생활습관

생활습관도 입냄새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 과식과 잦은 음주는 구취를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이다.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신체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과식은 비만의 주된 원인으로 건강에 나쁜 효과가 있다. 음식의 종류 또한 입냄새에 영향을 준다. 어느 날 갑자기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면 특정 음식을 너무 많이 먹은 건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담배를 피우는 습관도 구취를 유발한다. 담배연기는 입안과 이빨에 달라붙어 잘 사라지지 않으며 입냄새를 유발한다. 또한 흡연을 오래할 경우 구강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삼가하는 것이 좋다.

3. 의학적 도움

위의 두 경우를 잘 지키고 있음에도 입냄새가 난다면 그때는 병원에 가보도록 하자. 의외로 다른 문제가 원인일 수 있다. 심한 입냄새는 몸이 어딘가 잘못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만약 구강위생을 청결히 하고 생활습관에도 문제가 없는데도 입냄새가 계속된다면 감염이나 질병이 원인일지도 모른다.

드문 경우지만 편도결석이 입냄새의 원인인 경우도 있다. 편도결석은 목 뒤에 음식물 찌꺼기와 점액, 박테리아가 뭉쳐서 석회화한 물질이다. 이 편도결석은 일반적으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입냄새의 근원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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