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알아둬야 할 것


▲ 출처=픽사베이

해외여행을 떠나면 익숙하지 않은 장소를 탐험하고, 다른 나라의 언어,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다.

하지만 도전적이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전에 해외여행을 위한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해외여행 준비에는 국내여행보다 더 오랜 시간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이 바로 세관이다. 특히 여행지로 가는 도중 비행기를 갈아타야 한다면 우선 경유지에서 세관 검사를 다시 거쳐야 하는지 철저하게 확인해야 한다. 또 비행기의 연착이나 공항 내 이동 시간을 고려해 비행기를 갈아타는 시간이 적어도 2시간 이상 되도록 항공편을 알아본다. 어쩔 때는 목적지까지 가는 비행편이 하루에 하나뿐인 경우가 있으니 연결 항공편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리고 여권의 만료일과 비자를 확인한다. 경유지에서 공항 밖으로 나가야 한다면 경유지의 비자도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리고 여권이 만료된지 모른 채 공항에 왔다가 낭패를 겪은 사람들도 있다. 해외여행 도중 여권이 만료되지 않도록 여권의 유효 기간이 충분히 남아 있는지 확인한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최소 6개월 이상 여권의 유효 기간이 남아 있는 사람에게만 입국 허가를 내린다. 범죄 기록이 있다면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캐나다에서는 음주 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의 입국을 금지한다.

금지된 품목이나 신고 품목에 주의를 기울이자. 각국의 세관 양식에 따라 신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용을 읽지 않은 채 문제가 되는 물품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작성하지만, 만약 신고해야 하는 물품을 가지고 있는데도 신고하지 않았다가 세관에서 적발되면 큰일이다. 호주와 같은 섬나라는 동식물, 곤충 등의 유입에 엄격한 규칙을 적용하며 어떤 나라는 알코올 유입을 금지하기도 한다. 따라서 여행하고자 하는 나라의 규칙을 잘 알아둬야 한다.

 

[팸타임스=조윤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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