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차, 건강하게 마시는 법 따로 있다


▲ 출처=셔터스톡

사람들은 때때로 기분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선택한다. 하지만 시장에는 건강에 좋지 않거나 심지어 해로운 음료수가 많이 판매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상의 측면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물’은 갈증을 해소하는데도 가장 좋은 음료다. 반면, 소다나 청량음료는 흔히 알다시피 건강을 위한 최선의 선택은 아니다.

물과 청량음료 사이에는 ‘커피’와 ‘차’라는 두 가지 다른 선택이 존재한다. 이 두 음료는 일반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건강뉴스 사이트 머콜라(Mercola)의 죠셉 머콜라 박사는 “녹차는 뇌졸중, 당뇨병 및 우울증 감소, 혈압과 복부 비만, 포도당 수치 개선과 관련이 있으며, 커피는 조기사망 및 심혈관 사망 위험률 감소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하며 “심장과 뇌에 도움이 되는 수백 가지의 생물학적 활성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녹차는 혈류를 개선하고 동맥을 이완시키며 체중 감량과 시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그  밖에도 우롱 차, 히비스커스 차, 말차에도 건강상의 이점이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매일 커피를 3-4 컵 정도 마시면 심장병, 암, 지방 간 질환, 간경화 및 당뇨병의 위험이 낮아진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커피와 차 음용은 신경 교종 뇌종양(Glioma brain tumor)의 위험을 91% 까지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적절한 뇌 기능을 돕고 알츠하이머나 치매와 같은 인지 관련 질병의 위험성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지나친 섭취는 개인의 카페인 내성에 따라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우유나 크림, 설탕을 가미하지 않은 커피와 차를 마시는 것이다. 또한 커피와 차는 살충제를 뿌리지 않고 유기적으로 재배한 제품을 선택한다. 신선한 레몬즙을 차에 넣거나 커피에 코코넛 오일을 넣어 마시면 더욱 좋다.

[팸타임스=조윤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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