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시대에도 반려견을'...강아지분양으로 노인 우울증 극복한다


▲ 출처=셔터스톡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우리의 삶에 유익하다. 이미 다양한 연구와 사례로 증명된 사안이며, 늘어나는 반려인구의 증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 일이다. 때문에 최근에는 강아지 분양을 선택하는 노령층이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이다.

강아지와 함께 사는 것은 특히 고령의 노인들에게 더 유익할 수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반려견과 함께 사는 고령자들은 체질량지수가 낮고 병원에 가는 횟수가 적으며, 일상 생활의 한계가 낮고 적당하고 활동적인 운동을 더 자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연구에서는 고령자에게 필요한 신체 활동 또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하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강아지는 노인의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미국 심장협회 또한 이 연구에 대해 동의를 보였다. 강아지를 분양 받은 노인의 경우 심장 질환의 위험이 감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적 측면에서 반려견은 고령자들이 외로움을 극복하고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상대가 되어준다. 때문에 고령의 노인의 경우 보호자의 도움 유무를 떠나서 강아지 분양을 받는 것이 건강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일부 동물보호소에는 "노인을 위한 강아지"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 시설에서는 노인과 강아지를 연결시켜 준다. 많은 보호소에서 고령자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반려동물을 입양할 수 있다. 최근에는 무료강아지분양 또한 많이 활성화됐다.

주인을 잃은 강아지를 돕고 싶다면 유기견 분양을 통해 이를 시도해볼 수도 있다. 이는 강아지와 고령자 양측의 삶과 정서에 두루 도움이 된다. 실제로 외로움에 건강이 악화되던 노인이 유기견을 분양 받아 다시 삶에 대한 애정을 찾은 사례도 있다. 

반려인의 나이가 어리든 적든, 신체적, 경제적 능력,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한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것에는 아무런 한계가 없다. 또한 반려견과의 삶은 사람과 개 양쪽에 충실함과 행복감을 주게될 것이다.

[팸타임스=Jennylyn Giana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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