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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여드름‧청소년여드름 근본부터 다르다…“일상생활 케어가 가장 중요”

   이경한 기자   2018-01-22 11:59
▲출처=픽사베이

여드름은 과거 '청소년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요즘에는 과도한 스트레스, 고열량 음식 섭취로 성인 여드름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여드름은 더 이상 학창 시절의 상징이 아닌 때가 온 것이다.

성인 여드름의 경우 유수분 밸런스가 맞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마스크팩이나 수분크림을 1주일에 2~3회 사용해 충분한 보습을 해주고, 재생크림을 자주 발라주는 것이 좋다. 

또 일상생활에서부터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을 자주 마시고 12시 전에 취침에 들도록 노력해야 한다. 클렌징은 여드름 전용 화장품이나 자연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으로 자극 없는 제품으로 꼼꼼하게 하자.

청소년 여드름은 화농성, 좁쌀 여드름 등 종류가 다양하며 이마나 볼, 턱 등 모공이 있는 피부에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성인 여드름은 U존에 나지만, 청소년 여드름은 T존에 나타나므로 T존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블랙헤드 제거 제품을 사용해 T존을 주기적으로 관리해주며, 농이 올라온 여드름은 직접 손으로 짜지 않고 피부과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또, 지성이라고 해서 너무 지성 제품만 쓰면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마스크팩을 하며 수분 밸런스를 맞추도록 하자.

한편, 피부과 전문의는 "여드름을 무심코 손으로 만지거나 긁는 경우 피부는 큰 손상을 받게 되며 회복과정시에는 더욱 주의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 여드름은 스트레스, 음주, 흡연, 생리 등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에 발생하게 되는데 여드름이 많이 발생한다면 외출을 삼가고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팸타임스=이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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