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과 실생활의 연관성 있어야 학업 동기 올라간다


▲ 출처=플리커

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실생활에 적용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교사에게 묻곤 한다. 15분 동안 고심하여 풀었던 수학 문제가 삶과 별다른 관련이 없다면 학업에 대한 관심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에비 블래드가 에듀케이션위크(Education Week)에 쓴 글에 따르면 연구진은 학업에서 관련성과 목적을 찾는 학생들이 수업에 대한 더 큰 동기를 가지며 학습에 필요한 개념을 이해하고 습득하고자 노력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또한 학생들이 학업과 의미 있는 관계를 정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미국 버지니아 대학의 동기부여센터 소장인 크리스 훌레먼은 “교사는 학생들이 학업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매우 개인적인 경험이며 학생들마다 제각기 다를 수 있다. 교사는 단순한 강의보다 수업이 자신의 삶에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공유해야 한다. 학생들은 학습이 자신의 개인적인 관심사, 가족, 지역사회 및 미래의 직업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훌레먼은 “학생들은 학업의 목적을 확인해야 한다”고도 언급했다. 학생들은 과목보다 세부적인 주제에 대해 깊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각 학생들은 수업에 대해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할 수 있으며 목적 또한 다를 수 있다. 그러나 학생들이 목적을 깨닫고 나면 학업을 더 잘 수행할 동기가 자연스럽게 생겨난다. 

[팸타임스=이경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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