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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강아지 분양받기 전에 고려해야 할 5가지

   Jennylyn Gianan 기자   2018-01-19 15:47
▲ 출처=셔터스톡

강아지를 분양받는 것은 인생을 함께할 가족을 맞이하는 것과 같다. 모든 강아지들은 제각각 다른 개성을 갖고 있으며 강아지 종류마다 특징도 매우 다양하다. 때문에 실제로 같이 살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게다가 반려견 입양에는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기에 강아지분양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이에 자신에게 알맞는 강아지를 고를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팁을 공개한다.

1. 몸집, 크기를 고려하기 : 몸집이 큰 동물은 작은 아파트에서는 맘껏 활동하며 움직이기에 다소 불편해할 수 있다. 이들은 제약 없이 자유롭게 집안 곳곳을 누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게 되면 개의 행동이나 보호자와의 관계에서도 장기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에 자신이 살고있는 거주지의 크기에 맞게 소형 혹은 중형, 대형견을 입양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2. 알레르기 여부 알아두기 : 반려동물이 너무 좋아 항상 곁에 있고 싶더라도 털 알레르기가 있다면 역시 고통스러운 동거를 해야 할 수 있다. 만일 같이 사는 가족 구성원 가운데 알레르기를 갖고있는 사람이 있지만 여전히 반려동물을 원할 경우엔 되도록이면 저자극성의 품종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고양이의 경우 코니시렉스나 샤미즈가, 강아지의 경우 아메리칸 헤어리스 테리어 혹은 털이 없는 품종을 선택해야 한다.

3. 자녀 여부 :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작은 강아지들을 데리고 오면 그야말로 카오스를 경험할 수 있다. 아이들이 강아지를 함부로 대할 확률이 높아지고 어린 강아지들은 이를 견디지 못하기 때문. 대신 6개월 이상 된 중형견이 가장 적절하다. 또는 비글이나 래브라도처럼 아이들의 장난에 인내심과 끈기를 보여줄 수 있는 품종이 적당하다.

4. 반려견의 신체 활동 : 반려동물들은 충분한 자체 공간이 필요하다. 만일 에너지가 넘치는 품종이라면 시베리안 허스키나 잭러셀테리어와 함께 사는 것도 좋다. 이들은 모두 보호자와 잘 어울리며 활발한 신체활동을 즐기는데 주저하지 않아, 만일 운동을 좋아하고 집안에 뛰어놀 공간이 넓다면 안성맞춤이다. 그러나 무릎에 앉히고 적당히 쓰다듬으면서 같이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동물을 원한다면 고양이가 더 권장된다.

5. 강아지 분양 사이트 활용 : 최근에는 인터넷으로도 강아지를 분양받을 수 있다. 만약 당신이 분양샵에 가기가 여의치 않거나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강아지 분양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6. 유기견 무료 분양 : 요즘 반려동물 보호소엔 유기견과 유기묘들이 넘쳐나는 상황이다. 이들은 모두 새 식구를 기다리며 보호에서 사회화 교육도 같이 받고 있어 분양 준비는 이미 다 된 상태. 유기견 무료 분양은 각자의 개성을 가진데다 어린 새끼들처럼 세심한 주의와 관심을 요구하지 않는 멋진 강아지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이다.

[팸타임스=Jennylyn Giana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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