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에도 더욱 아름답게! 올겨울 화장품 및 화장법 추천


▲ 출처=픽사베이

겨울이라고 항상 집안에서만 지내며 외모에 무지해질 필요는 없다. 추운 혹한기일수록 피부가 더욱 생기있고 활기차게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해보자. 거기다가 올겨울 유행하는 뷰티 트렌드까지 따라해 본다면 더욱 자신감 있는 겨울을 보낼 수 있다. 먼저 틴보그(Teen Vogue)의 기고가 조 웨이너(Zoe Weiner)가 권하는 겨울 뷰티 팁을 공개한다.

 

조 웨이너의 팁

1. 피부 관리에 있어 가장 먼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은 '수분공급'과 '영양', 그리고 '보습'이다. 특이 이 3가지는 겨울철 마르고 건조해지는 피부에 가장 효과적인 요소다. 웨이너는 수분크림을 추천한다. 수분크림처럼 다소 두껍게 발라지는 제품들이 젤이나 폼 형식보다 건성 피부의 수분 공급에 더욱 좋다. 

2. 아직까지 세럼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올겨울엔 하나 장만하자. 토너와 보습제 사이에 바르면 좋다. 하루에 2번 정도 바르면 추가적으로 수분 공급을 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3. 알코올 제품보다는 오일로 된 메이크업 리무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알코올이 함유된 제품들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 올리브 오일이나 코코넛 같은 천연 오일을 사용하면 피부에 영양까지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4. 살리실산(salicylic)이나 글리콜산(glycolic acids)같은 여드름 치료제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 이들은 여드름뿐 아니라 주변 피부까지도 모두 건조하게 만들어 좋지 않다. 보다 효과적인 여드름 없애는 법은 잠들기 전 티트리 오일로 여드름 주위를 가볍게 두드려주는 것이다. 

5. 겨울이라도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선크림은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사실 선크림은 계절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SPF(자외선 차단지수)를 확인하고 각 용도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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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팁으로 충분치 않다고 생각한다면? CBS 방송의 라이프스타일 담당 기고가인 칼리 페트론(Carly Petrone)이 제언하는 겨울철 뷰티 트렌드를 시도해보는 것은 어떤지?

1. 추운 날씨에 가장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 가운데 하나는 바로 입술이다. 규칙적으로 각질을 제거하면서 립밤을 발라 건조함을 없애야 한다. 바셀린이나 립밤을 매일 바를 수 있도록 하고, 혹은 설탕을 직접 발라 문질러도 좋다. 

2. 추위는 머리카락도 엉키게 만든다. 특히 모자를 착용했을땐 더욱 심하다. 이 경우 헤어스프레이나 세럼을 발라주면 좋다. 이외에도 추운 날씨에 머리카락을 보호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제품들을 이용해 머리카락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3. 마치 서리가 낀 것처럼 젖은 빛깔의 입술은 이번 시즌의 트렌드다. 추운 날씨에 맞춰 이런 느낌을 낼 수 있도록 반짝이는 메탈릭 빛깔의 색조를 사용해 입술을 발라보자. 입술을 빛나게 하는 느낌을 주는 제품들을 이미 많이 판매되고 있어 색조나 질감 등을 테스트한 후 자신의 입술에 가장 맞는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4. 화장은 지우는 것이 더욱 중요한 법. 겨울철에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클린저는 피해야 한다. 일상적으로 사용했던 폼클렌징이나 비누 대신 이번에는 오일 클렌징을 이용해 피부에 수분 공급이 될 수 있도록 하자.

5. 손톱도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특히 날씨가 추울 때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데 큐티클 밤이나 리페어 오일로 손톱에 영양을 주고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화장품샵에서 판매되는 여러 다양한 매니큐어로 화려하게 뽐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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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피부 관리팁에 만조할 수 없다면? 여기 팝슈가(PopSugar)의 젠 신리치(Jenn Sinrich)가 제안하는 메이크업 뷰티 트렌드가 있다.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평상시의 아이라이너 모양이 속눈썹의 위아래를 따라 그리는 기본적인 형태에만 그치고 있다면 이번 겨울엔 셀러브리티처럼 더욱 극대화된 효과를 주는 것도 좋다. 눈꺼풀 주위에 라이너를 혼합해 더욱 얼룩진 효과를 나타내는 것. 셀럽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알렉스 라마시(Alex LaMarsh)는 차콜과 흑연빛을 띄는 색조를 바르면 얼굴의 나머지 부분은 밝아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눈은 커 보여 자연스럽고 균형 있게 보인다고 조언했다.

2. 입술에 관심이 많다면 뱀피 색조의 립스틱을 활용해 유행을 선도하는 것도 좋다. 짙은 붉은 색과 와인, 베리 색상의 제품을 바르는데 주저하지 말자. 그러나 더 과감하게 꾸미고 싶다면 그래디언트 효과를 내보는 건 어떤지? 신리치는 입술의 메인 색상을 바른 후 라이너로 안에서 입술의 중앙부위까지 색깔을 펴서 바르라고 조언했다. 

이후 옅은 파우더로 바깥쪽의 라이너가 그려지지 않은 부위를 두드려주고 마지막으로 밤이나 글로스로 마무리하면 건조함도 방지할 수 있고 윤기가 나 활기찬 입술을 만들 수 있다.

3. 더 깊어 보이고 따뜻하게 보이는 컬러로 머리색을 바꾸는 것도 좋다. 피부톤에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하면 좋다. 셀럽들의 헤어스타일리스트인 넬슨 찬(Nelson Chan)은 체스트넛이나 허니, 캐러멜 색상은 웜스킨 피부에, 코코아나 마호가니, 구리빛 색은 쿨스킨 피부에 어울린다고 조언했다.

4. 피부를 빛나고 광택 나게 유지해 혹한의 날씨를 이기는 것은 필수적이다. 매일 바르는 스킨케어 제품에 클린저와 에센스, 아이크림, 세럼, 모이스처라이저, 하이라이터가 꼭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피부에 적절히 바른다면 피부를 매끄럽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5. 자신의 머리카락이 곱슬이라면 겨울철 스타일링에 최적이라는 것을 알아두자. 곱슬은 특히 습기가 적어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고 잘 잡히기 때문에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변화를 줄 수 있다. 참고로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짧은 머리스타일보다는 긴 머리스타일이 더 인기가 많다.

6. 속눈썹을 풍성하고 길게 만드는 것도 이번 겨울 트렌드다. 속눈썹 연장을 하면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방법이 싫다면 마스카라를 여러 겹 발라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팸타임스=강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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