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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해지려면 다이어트 간식 적극 활용해야

   김재영 기자   2018-01-18 17:02
▲ 출처=픽사베이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체중을 줄이려면 무엇보다 원활한 신진대사가 필수적이며, 이는 심장질환, 당뇨병 및 고혈압과 같은 심각한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아래에 신진대사를 개선하기 위한 몇 가지 다이어트 간식을 소개한다.

향신료에 대해 거부감이 없다면, 메뉴에 매운 고추를 추가하는 것을 추천한다. 매운맛을 내는 화합물인 캡사이신(capsaicin)은 체온을 상승시키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데 도움을 준다.

매운맛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대신 샐러리를 먹을 수 있다. 샐러리는 맛이 달지만 소화를 촉진하며 수분을 보충해준다. 칼로리를 연소시키는데 효과적인 섬유질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요거트 또한 훌륭한 다이어트 간식이다. 하루에 한 번 요거트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미국 의학협회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요거트를 하루 한 번씩 먹은 사람은 4년 마다 1파운드(약0.5kg)씩 체중이 감소했다. 

적포도주도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캐시 가라드는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의 기사에서 “포도주에는 설탕을 소화시키는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건강에 위해선 적당한 양을 마셔야 한다.

살을 빼려면 다이어트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밖에도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매일 최소 8잔의 물을 마셔야 신진대사에 도움이 된다. 임상내분비학저널(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물500ml를 마시면 10분 안에 신체의 신진대사 속도가 30%까지 증가됐으며 이는 30분 간 이어졌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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